주화타발원

소전을 만들기 위하여 원하는 모양으로 압출하는 기계를 조작한다.

주화타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주화타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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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표준명세나 작업지시서의 내용을 확인하고 재료, 공정카드에 기록된 규격, 재질, 중량 등을 확인한다.
  • 타발공구의 연마상태를 확인하고 펀치 및 작업대를 홀더에 고정한 후 타발위치를 조정한다.
  • 가이드 내부에 판재를 장입하여 가이드롤 간격을 조정하고 타발기 퇴출슈트(Shute)의 이물 여부를 확인한다.
  • 기계의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재료를 투입한다.
  • 수동으로 펀치를 상하 작동하여 타발시험을 하고 센터링과 소전의 가공상태를 확인한다.
  • 이상이 없으면 기계를 가동해 소전을 타발한다.
  • 자동 계수된 소전의 수량으로 무게를 산출한 뒤 공정카드에 수량 및 중량을 기입한다.
  • 작업 완료된 제품은 다음 공정으로 수량 및 중량, 품질 등이 기록된 카드와 함께 보낸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프레스 작업은 협착 재해 위험이 커, 금형 부착·해체·조정 시 반드시 안전블록을 설치하고 전원을 차단한 뒤 진행해야 하며 기계 운전 중 금형 조정은 금지된다 .[1] 타발 후 나온 소전을 작업자가 손으로 직접 꺼내는 방식은 협착 위험이 있어, 자동 취출 기구를 적용해 작업자의 손이 금형 안으로 들어가는 상황 자체를 줄이는 방향으로 설비가 개선되고 있다 .[2]

여담

  • 타발 후 배출되는 블랭크(소전)를 작업자가 손으로 직접 꺼내면 협착 위험이 있어, 스프링으로 튀어 오르는 부상용 핀과 공압 배출 기구로 자동 취출하는 금형 구조가 특허로 개발됐다 [3]

  • 반도체 리드프레임처럼 정밀한 부품을 타발할 때 펀치 폭이 타발 한계보다 좁아지면 국부 좌굴로 파손되는 현상이 보고돼, 펀치 설계 단계에서 좌굴 임계력을 고려한다 [4]

  • 자동차 안전벨트 록 플레이트 같은 정밀 부품은 파단·롤오버 결함을 줄이기 위해 정밀타발(Fine Blanking) 공정과 금형 레이아웃을 함께 최적화한다 [5]

  • 한국조폐공사 기술연구원은 1967년 개원해 화폐·유가증권 보안기술 개발을 이어오고 있으며, 압인 제조기술도 이 연구원의 핵심 연구 분야 중 하나다 [6]

  • 한국조폐공사는 훈장에 쓰던 칠보기법을 정부수립 50주년 기념주화 압인에 세계 최초로 도입한 적이 있어, 타발·압인 이후 표면처리 단계에서도 이런 특수기법이 결합되곤 한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