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덴서소성원

자기콘덴서의 성형체를 만들기 위하여 혼합·분쇄된 원료를 용량에 따른 일정 두께의 시트(Sheet)로 만들고 건조시키는 기계를 조작한다.

콘덴서소성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콘덴서소성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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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기계를 작동시켜 스크루를 회전시키고 건조로에 전원을 공급하여 일정 온도로 예열시킨다.
  • ▶ 냉각밸브를 돌려 냉각수가 순화되게 한다.
  • ▶ 분쇄된 원료를 기계에 넣어 주고 일련의 공정 진행상황을 주시하면서 작업을 진행한다.
  • ▶ 회전하는 컨베이어의 속도를 조절하기 위해 조절다이얼을 조정하며 시트의 두께에 따라 헤드금형의 간격을 수동바퀴로 조정한다.
  • ▶ 다이얼계기를 사용하여 시트의 두께를 측정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삼성전기는 1조722억원 규모의 AI 서버용 MLCC 장기공급계약을 공시했으며, 삼성전기의 MLCC 공장 가동률은 95%를 웃돌아 사실상 풀가동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1] 삼화콘덴서도 MLCC 호황 기대감에 주가가 52주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시장 관심이 높아졌다 .[2] 삼화콘덴서의 1분기 MLCC 매출은 전체 매출의 52%를 차지할 만큼 비중이 커, 소성 공정을 포함한 생산 인력 수요도 이런 실적 흐름의 영향을 받는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콘덴서소성원은 건조로·소성로 등 고온 설비를 다루는 생산 현장에서 근무하며, 회전하는 컨베이어 속도와 헤드금형 간격을 조정해 시트 두께를 관리한다. 소성 공정은 850~1300℃의 고온에서 이뤄져 화상·고온 안전관리가 중요하다 .[4] 실제 국산화된 연속식 소성로는 3가지 분위기 가스 시스템을 갖추고 TUV 안전인증을 받기도 했다 [5]

사회적 기여

콘덴서 소성 공정은 시트 성형·적층·절단·소성으로 이어지는 연속 공정이라, 전후 공정 담당자·품질관리 담당자와 밀접하게 협업해야 한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신뢰성연구센터는 MLCC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양산성능평가·개선을 지원해 업계와 연구기관 간 협력도 활발하다 [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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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화콘덴서공업㈜은 1956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종합 콘덴서 전문 제조기업으로, 전해콘덴서를 제외한 전력용 콘덴서(FILM)·단층 세라믹 콘덴서·적층형 콘덴서(MLCC)를 생산한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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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기는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과 1조722억원 규모의 AI 서버용 MLCC 장기공급계약(LTA)을 체결했는데, 이는 삼성전기가 맺은 단일 MLCC 공급 계약 중 역대 최대 규모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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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와 삼성전기 공동 연구팀은 MLCC 소재 내 희토류 첨가제 디스프로슘(Dy)의 원자 위치를 분석해, 바륨(Ba) 자리 점유율이 티타늄(Ti) 자리보다 약 2배 높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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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CC 제조 특허 중에는 캐리어 필름 위에 슬러리를 도포·건조해 수 마이크로미터 두께의 세라믹 그린시트를 만든 뒤, 이를 박리해 여러 장 겹쳐 적층체를 형성하는 기술도 있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