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크제품제조원

각종 코르크제품을 생산하기 위하여 코르크를 성형·가공한다.

코르크제품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코르크제품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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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병마개, 받침, 손잡이, 장식용품 또는 각종 제품의 부분품에 사용되는 코르크제품을 만들기 위하여 제품에 따라 고안된 작업방법을 숙지한다.
  • ▶ 코르크를 톱, 칼, 드릴, 펀치 등을 사용하여 가공한다.
  • ▶ 생산할 제품에 따라 코르크와 부분품을 접착제로 접착하기도 한다.
  • ▶ 경사면이나 굴곡 면을 가공하기 위하여 고안된 도구를 사용하기도 한다.
  • ▶ 작업이 종료되면 작업 중에 발생한 코르크 가루를 자루에 담아 보관한다.
  • ▶ 생산물의 수량을 파악하고 적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실외 생활체육시설 등에서 코르크 시공 사례가 늘어난 것을 계기로 코르크 관련 한국산업표준(KS) 39종을 정비하는 등 코르크 제품의 품질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1] 한국코르크산업협회도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과 코르크 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시험·인증 역량을 보강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코르크제품제조원은 한국코르크산업협회 회원사 규모의 소규모 제조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경우가 많아, 정규 교대제보다 생산 물량에 따라 근무시간이 조정되는 경우가 흔하다. 협회는 정기총회를 열어 회원사들의 운영 여건과 현안을 공유한다.[3] 이 총회 소식은 목재·임업 전문지에서도 꾸준히 다뤄진다.[4]

사회적 기여

한국목재신문은 한국코르크산업협회를 '지속가능한 천연소재의 가치를 알리는 든든한 동반자'로 소개했다.[5] 협회는 코르크 관련 제품의 공익적 기능을 대외에 알리는 활동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6]

여담

  • •

    코르크는 1 세제곱미터당 약 85킬로그램의 탄소를 저장하는 자원으로 꼽혀 국내 코르크업계는 이를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소재로 소개한다 [7]

  • •

    코르크는 코르크참나무(Quercus suber)나 굴참나무의 나무껍질 보호층을 원료로 만들어지며 가볍고 탄성·보온성·흡음성이 우수해 와인 마개부터 게시판 보드, 포장재까지 다양한 산업 소재로 쓰인다 [8]

  • •

    국립산림과학원은 국제표준화기구(ISO) 코르크 기술위원회(TC87)의 국제표준을 반영해 국내 코르크 관련 한국산업표준(KS) 39종을 정비했고, 투수성 코르크 바닥 포장재 표준(KS F 8980)은 코르크 칩의 비중을 0.3 이하, 함수율을 15% 이하로 규정한다 [9]

  • •

    한국임업진흥원은 목재·제지산업 분야 KS 인증기관으로서 이 품목을 인증 대상에 추가했고, 코르크 바닥 포장재 부문 제1호 KS 인증기업도 지정됐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