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커피포장기조작원

충진된 캔커피를 포장하고자 자동포장기를 조작한다.

캔커피포장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캔커피포장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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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제품의 크기, 수 등을 고려하여 포장기 컨트롤 패널에 조건을 입력한다.
  • ▶ 포장용기, 박스 등을 손으로 투입한다.
  • ▶ 자동적으로 포장되는지 진행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 ▶ 문제가 발생할 경우 제반조건을 재설정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국내 음료류 시장규모는 2022년 10조 3,210억원으로 전년 대비 7.6% 늘었고 2018년 이후 연평균 5.1%씩 성장해왔다.[1] 동서식품 진천공장처럼 포장 설비가 고속·자동화될수록 단위 생산량당 필요한 인력은 줄어드는 경향이 있어, 자동화 수준에 따라 현장별 채용 규모는 달라질 수 있다.[2] 동서식품은 부평·창원 두 커피 제조공장에도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해 공정을 자동 제어하고 있어, 음료업계 전반에서 자동화 투자가 이어지는 추세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캔커피포장기조작원은 실내에서 포장용기·박스를 손으로 투입하고 컨트롤 패널을 조작하는 가벼운 작업이 중심이며, 자동포장기 가동 중에는 소음·진동에 노출된다. 동서식품 진천공장처럼 초고속 포장설비와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현장일수록 수작업 비중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4]

사회적 기여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은 식품의 원료 관리부터 포장·유통까지 전 과정의 위해요소를 관리하는 제도로, 소비자가 매일 마시는 캔커피 같은 가공식품의 안전을 뒷받침한다.[5] 포장 단계에서 표시사항을 정확히 지키는 것도 소비자가 올바른 정보를 확인하고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게 하는 사회적 역할을 한다.[6] 환경부는 「제품의 포장재질·포장방법에 관한 기준 등에 관한 규칙」을 통해 제품의 포장재질과 포장방법에 관한 기준을 정하고 있어, 포장 공정에도 이 기준을 지키는 사회적 책임이 따른다.[7]

여담

  • •

    1991년 출시된 롯데칠성음료의 '레쓰비'는 국내 대표 캔커피 브랜드로 자리잡았다.[8]

  • •

    국내 캔커피 시장은 동서식품 ‘맥스웰’이 먼저 주도했으나, 소비자가 캔커피를 원두커피의 진한 맛보다 청량음료처럼 맛으로 즐긴다는 점에 착안해 배합을 바꾼 후발 브랜드가 뒤에 점유율 1위로 올라섰다.[9]

  • •

    2024년 11월 동서식품은 원두·설탕 등 원재료 가격 상승과 환율 영향으로 캔커피를 포함한 커피 제품 가격을 평균 8.9% 인상했는데, 이 중 캔커피 브랜드 '맥심 티오피'는 8.5% 올랐다.[10]

  • •

    농산물·수산물·육제품 등을 가열·살균해 용기에 밀봉하는 통조림 가공 원리는 캔커피처럼 장기 보존이 필요한 캔 음료 포장에도 뿌리를 두고 있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