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발급기조작원

신용카드 등 각종 카드의 회원심사가 완료된 카드발급 대상자의 전산명단을 확인하고 발급기로 카드를 제작한다.

카드발급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카드발급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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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관련 부서에서 심사완료된 카드발급신청서와 재발급리스트를 대조하여 순서별로 카드발급신청서를 분류한다.
  • ▶ 규격크기의 사진 또는 스캐닝 자료를 이미지파일로 전환하고 발급서버에 보관한다.
  • ▶ 카드를 카드자동발급기에 투입하여 제작한다.
  • ▶ 발급에 착오가 있는 카드는 선별하여 재발급한다.
  • ▶ 생성된 카드를 봉입하고 특송업체에 전달하거나 관리지점으로 송부한다.
  • ▶ 카드상품별 공카드의 재고를 관리한다.
  • ▶ 카드발급기 및 카드발급프로그램을 작성하고 운용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금융감독원 파인라이프는 저축·대출·보험 등과 함께 신용·체크카드를 비교공시 대상에 포함해 카드가 표준 금융상품으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준다.[1] 여신금융협회는 10개 카드사의 승인·매입·지급 정보를 가맹점이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을 운영해 카드 결제 인프라를 지원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카드발급기조작원은 발급기·서버 등 설비를 다루는 사무직 성격의 생산직으로, 발급 물량에 따라 근무 강도가 달라질 수 있다. 은행텔러 자격시험처럼 신용카드 실무를 다루는 시험은 창구실무Ⅱ 과목(31점 배점)에 포함되는 수준으로, 카드 업무가 은행·카드사 사무 전반의 일부로 다뤄지는 경우가 많다.[3]

사회적 기여

카드 발급 과정에서 다루는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되면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에 악용될 위험이 있어, 금융권은 정부기관 사칭 자금이체 요구·대출 선입금 요구 등 사기 수법을 알리는 예방 활동을 벌인다.[4] 신용회복위원회 등은 카드·대출로 인한 채무 문제를 겪는 소비자를 지원해 금융권 전체의 사회적 안전망 역할도 맡는다.

여담

  • •

    카드사 직원이 회원 동의서에 명시되지 않은 목적으로 가맹점주 개인정보를 제공한 사건에서 대법원은 성명·주민등록번호 등 식별정보가 다른 신용정보와 결합돼야 개인신용정보로 인정된다고 판시했다.[5]

  • •

    카드발급기가 만드는 신용카드는 대부분 EMV 표준을 따르는 IC칩 카드로, 집적회로 칩에 결제 데이터를 저장하되 하위 호환을 위해 마그네틱 스트라이프도 함께 넣는 방식이 일반적이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