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장비운전원

철도 및 지하철과 관련한 토목 및 궤도의 보수·점검 시 사용하는 각종 장비를 조작·운전 및 관리하는 일을 한다.

철도장비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철도장비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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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궤도구조물 및 토목구조물 개보수공사, 순회점검 시 모터카, 순회점검차, 연마차, 탐상차, 자갈다짐차, 침식차 등을 조작 및 연결하여 보수 및 점검 현장까지 이동시킨다.
  • ▶ 장비를 점검하고 문제가 있는 장비의 경우 수리하거나 수리업체에 의뢰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코레일에서는 2022년 이후 거의 매년 선로 작업 관련 사망사고가 반복되고 있어 장비·인력 안전관리 체계 강화가 과제로 지적된다.[1] 국토교통부는 2026년 7월 철도안전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서 청도 사고를 포함한 선로·차량 사고 5건에 코레일 3건 10억 2000만원, SR 2건 8억 4000만원 등 총 18억 6000만원의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낮음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철도장비운전원은 열차 운행이 없는 야간·새벽 시간대에 선로를 점유해 보수·점검 장비를 운전하는 경우가 많아 근무시간이 불규칙하다. 학술 연구는 장시간 단조로운 야간 작업에 따른 감각 차단으로 접근 열차를 인지하지 못하는 위험을 지적하며 무선통신 기반 안전설비를 제안했다.[3]

사회적 기여

선로 작업 중 열차·장비 충돌사고가 반복되면서 철도 현장 안전관리는 사회적 관심사가 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청도 사고에 대해 상례작업 세부사항 위반을 이유로 코레일에 5억 4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4]

여담

  • •

    구로역에서는 전기모터카 작업대가 승인받지 않은 옆 선로로 2.6m 펼쳐진 상태에서 시속 약 85km로 진입한 선로점검차와 충돌해 작업자 2명이 숨졌다.[5]

  • •

    청도 사고 등 선로 작업 관련 사망이 반복되자 고용노동부는 즉각 중대재해 조사에 착수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