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수송원

철도수송원은 철도 객차와 화차를 조성하고 연결·해방하며 운전취급 등을 담당하는 직업이다.

철도수송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철도수송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화물입환화차연결분리철도물류화물수송역구내작업철도운송산업기사안전조치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열차 한 개의 편성은 입환기를 움직여 객차·화차를 연결하거나 분리한 다음, 정해진 객차(화차) 량수에 기관차·발전차 등을 붙여 연결·조합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 ▶ 도착열차·운행열차 등에서 불량차가 생기면, 해당 불량차를 분리하여 해방하고 이어 양차를 붙이기도 한다.
  • ▶ 운전원이 없을 때는 운전취급을 맡을 담당자로 지정받아, 폐색기취급·열차감시·신호조작 등의 일을 한다.
  • ▶ 전철기(전기선로전환기)의 청소 작업을 한다.
  • ▶ 비상사태 시에는 소속장이 내리는 지시를 따라 업무를 처리한다.
  • ▶ 차량수배를 하고, 역구내에서 도착·출발하는 열차의 조성·조사 등도 담당한다.
  • ▶ 기관사와 입환에 관한 사항을 협의하는 한편 입환지시서를 발행한다.
  • ▶ 환경미화·제설·제초 등의 작업을 부가적으로 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외

커리어 전망

국가물류통합정보센터 통계에 따르면 철도 화물수송실적은 2015년 이후 감소 추세다 .[1] 한국교통연구원은 도로-철도 화물수송 경쟁력을 분석해 철도물류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과 운임체계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철도수송원은 입환·연결 작업 특성상 산업안전보건법 제38조가 정한 협착·충돌 위험 방지 조치의 적용을 받는 현장 근무를 한다 .[3] 코레일은 2022년 오봉역 입환 사망 사고 이후 선로전환기를 전기식 자동방식으로 개량해 작업자의 선로 이동 위험을 줄이는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4]

사회적 기여

철도종사자 자격은 국가가 통일적 기준으로 부여하며 신체·적성검사부터 실무수습까지 8단계 절차를 거친다 .[5]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공개한 대표 연구성과 목록에는 수소열차·고속열차·자기부상열차·전동차 등 철도차량 기술 관련 연구사업이 다수 포함돼 있다 .[6]

여담

  • •

    한국철도공사는 1972년 9월 컨테이너 화물수송을 개시했고, 2017년 5월에는 국내최장화물열차(80량, 1.2km) 시험운행에 성공했다 [7]

  • •

    코레일은 2022년 11월 경기 의왕시 오봉역 입환 작업 사망 사고를 계기로 수동 선로전환기를 전기식 자동방식으로 개량하고 있다 [8]

  • •

    컨테이너 화물운임은 화차 1량 단위(20·40·45ft)로 거리에 비례해 산정되며 100km 최저운임이 적용된다 [9]

  • •

    2025년 철도 화물수송실적은 컨테이너 854만6천톤, 시멘트 525만7천톤, 철강 174만9천톤 순이었다 [10]

  • •

    한국철도공사 물류사업본부는 2025년 말 기준 연간 수송량 18,262천톤, 화물영업거리 3,489km, 화물취급역 80개를 운영한다 [11]

  • •

    한국교통연구원 보고서는 철도화물이 도로화물과 달리 대량·중량·장거리·저빈도 화물 운송에 강점이 있다고 분석했다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