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건널목안내원

열차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철도 건널목에서 차단기를 올리고 내린다.

철도건널목안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철도건널목안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철도건널목안내원건널목관리원건널목감시원철도안전건널목차단기경비업법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철도차량의 운행시간을 숙지한다.
  • ▶ 열차가 통과하기 전에 차단기를 내리고 통행인과 차량을 통제한다.
  • ▶ 통과열차에 안전신호를 보내기 위해 신호깃발을 흔든다.
  • ▶ 열차가 통과하면 차단기를 올리고 차량이나 행인을 통과시킨다.
  • ▶ 차단기에 도색을 하기도 하고 산사태·선로침수와 같은 사고가 없는지 순찰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외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코레일은 기존 차단봉 대신 접히는 방식으로 작동하는 건널목 차단장치를 개발해 안전성능을 개선하고 있으며, 자동차 충돌 시 고전압 전차선 접촉 위험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1] TS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최근 철도건널목 사고는 10년 내 최저치로 감소했고, 전국 808개 건널목 중 224개 취약 건널목을 선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2] 한국철도공사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공동 수행한 연구는 위험도 평가에 기반한 건널목사고 안전관리 전략을 제시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철도건널목안내원은 주간·야간을 오가는 3조2교대로 근무한다.[4] 도로 운전자의 신호 무시로 인한 사고 위험에 상시 노출되며, 실제로 무궁화호와 충돌한 차량이 튕겨 나가 인근 건널목 감시원이 숨진 사례가 있었다.[5]

사회적 기여

건널목 통행 관련 법규를 어기고 무단으로 선로에 출입·통행하면 철도안전법 위반이 된다.[6] 정부는 건널목 개량촉진법에 따라 위험한 건널목을 입체교차화하거나 구조를 개량하도록 하고 있어, 이 직무의 장기적 수요는 시설 개선 속도에 영향받는다.[7]

여담

  • •

    철도경제신문에 따르면 2019~2023년 5년간 철도건널목 사고는 47건, 사망자는 15명으로 철도건널목 사고의 위험성이 매우 크다.[8]

  • •

    TS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철도건널목 사고의 97%가 도로 운전자의 과실·불법행위에서 비롯되며, 일시정지 무시가 원인의 40%를 차지한다.[9]

  • •

    건널목에서 차단기에 갇히면 밀어서 빠져나갈 수 있는데, 차단봉이 부러지기 쉬운 FRP(섬유강화플라스틱) 소재로 제작되기 때문이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