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목공

목재를 가공·성형하여 창틀·창문·문 등을 조립하여 건축물에 설치한다.

창호목공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창호목공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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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제작도면을 읽고 알맞은 재료를 골라 마름질한다.
  • ▶ 톱, 대패, 끌, 송곳 등을 이용하여 재료를 절단·성형한다.
  • ▶ 가공된 재료를 못, 접착재, 맞춤편 등으로 조립한다.
  • ▶ 건축물의 창틀에 맞추어 고정시킨다.
  • ▶ 문짝·창문에 설치된 창호 제품이 바르게 고정되었는지를 검사하고 장식부품을 부착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2023년 국내 주택 준공물량은 43.6만호로 2018년 정점(63만호) 이후 3년 연속 45만호를 밑돌았고, 2024년 1분기 착공물량도 전년 동기 대비 20.6% 감소했다.[1] 신축 물량이 줄면 창호 제작·설치 수요도 함께 눌리는 편이어서, 업계는 노후 건축물 교체 수요 등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높은 층 창호를 설치할 때는 비계 등 가설구조물을 함께 쓰기도 하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비계 작업 안전보건 실무길잡이를 발간해 위험요소와 안전 관리 체계를 안내한다.[2] 목재를 켜고 대패·끌로 다듬어 짜맞추는 수작업이 길게 이어져 손목과 어깨에 부담이 쌓이기 쉽고, 목분진과 가공기계 소음에도 상시 노출된다.

사회적 기여

창호목공이 다루는 목구조 접합부·시공 정보는 국립산림과학원이 다층 목조건축 설계·시공 백서로 정리해 공공기관·복지시설 등 목조건축 확산을 지원하는 데 쓰이기도 한다.[3] 단열·기밀 성능이 확보된 창호를 정확히 시공하는 일은 건물 에너지 절감에도 직접 기여한다.

여담

  • •

    국내 창호 대기업인 LX하우시스는 2023년 매출 3조 5,258억원, KCC는 6조 2,884억원의 실적을 냈으며 두 회사 모두 전년보다 매출이 줄었다. 반면 중견업체 윈체는 매출이 35% 늘어난 948억원을 기록해 대비를 이뤘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