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

건축물 내부·외부 공사에서 요구되는 목재 작업 가운데 마루, 칸막이, 방음 설비, 지붕틀, 내외장 마감 등에 쓰이는 자재를 깎고 조립하는 직업이다.

목공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목공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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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건축물 내부·외부 공사에서 요구되는 목재 작업으로는 마루·칸막이·방음 설비·지붕틀·내외장 마감 등이 있으며, 이를 위해 목재 등 자재를 깎고 조립한다. 공작 도면과 건축 설계 도면을 기준으로 목재 치수를 측정하고 이어서 절단한다. 목재는 마름질용 기계로 다듬는다. 다듬은 목재를 조립해 목조주택의 지붕을 만들거나 전통 목조건축물의 복원·수리 등에 쓴다.

커리어 전망

2021년 기준 국내 목조주택 시장 규모는 약 1조 5000억원으로 추산됐다.[1] 한국목조건축협회는 국립산림과학원·캐나다우드와 함께 5-STAR 품질인증 감리제도를 운영해 100년 주택을 위한 목구조 시공 품질을 관리한다.[2]

한국의 직업지표

고용유지 52.3%
창의성 30.6%
융합성 29.4%
일가정균형 25.4%
소득수준 23.6%
대인관계 18.7%
사회공헌 14.7%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고등학교
57%
전문대
13%
대학
3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이하

워라밸

형틀목수 등 목공 현장 노동자는 하루 평균 9.6시간을 일하며, 40kg 알루미늄폼을 2인1조로 반복 운반해 허리 부담이 크다.[3] 옥외 작업 특성상 여름 폭염(체감 35~36도)과 겨울 한파에 따라 작업 기간이 봄·가을 대비 3~5배로 늘어나기도 한다.[4]

사회적 기여

대목장은 국가무형유산 지정(1982년)과 201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 등재를 통해 전통 건축 장인으로서 사회적 인정을 받으며, 궁궐·사찰 복원 현장에서 기술 전승자로 예우받는다.[5]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0.8%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미적 감각을 바탕으로 꼼꼼하고 섬세한 작업을 하기 위해서 손으로 정교한 작업을 할 수 있는 손재능이 필요합니다

흥미

  • 목재를 이용하여 건축물을 제작, 설치하는 것에 관심이 있고, 세심하고 꼼꼼한 성격의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건축 설계 도면과 공작 도면을 보는 것에 관심이 있고, 직접 느끼고 움직이는 체험을 중시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평균 4,000만원

여담

  • •

    목수는 대목(대목장)과 소목(소목장)으로 나뉘며, 조선 세종 때 대목장은 정5품 벼슬을 받기도 했다.[6]

  • •

    문화재청은 2016년부터 국가유산수리기능자·기술자 합격자에게 자격증을 자동 발급해 연평균 450여 명의 불편을 줄였다.[7]

  • •

    소목장은 1975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전통 목가구 제작 기술이다.[8]

  • •

    위키백과에 따르면 목수는 공예·가구 제작뿐 아니라 건축·토목 분야에서도 목재를 가공한다.[9]

  • •

    형틀목수 등 목공 현장에서는 40kg 알루미늄폼을 2인1조로 반복 운반하는 등 체력 소모가 크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