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압출기조작원

이음매 없는 관이나 환봉을 생산하기 위하여 가열된 강편(Billet) 소재에 압력을 주어 가공하는 강관압출기를 조작한다.

강관압출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강관압출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철강강관압출생산직K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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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압출기의 각종 계기를 점검하고, 강 종류 및 구경에 따라 작업표준에 맞게 가열로를 조작한다.
  • 강 종류 및 구경에 따라 다이 및 기타 도구를 준비한다.
  • 강편(Billet)을 가열로에서 가열하여 필요에 따라 확공작업을 실시한다.
  • 가열 후 산화철을 제거한다.
  • 강편 내·외면에 윤활제를 도포하여 컨테이너 속으로 장입되도록 기계를 조작한다.
  • 램(Ram)을 조작하여 금형을 통해 압출한다.
  • 압출된 제품을 육안으로 검사하고, 시료를 채취하여 규격에 맞게 압출되었는지 확인한다.
  • 압출된 제품을 공기 중에 냉각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한국은 2024년 조강 생산 6,360만 톤으로 세계 6위 철강 생산국이며, 철강 산업은 국내 산업 생산의 2.3%, 제조업의 3.4%를 차지한다 .[1] 다만 2024년 철강재 생산은 전년 대비 4.9% 감소한 66.5백만 톤, 내수는 8.9% 감소한 47.8백만 톤으로 건설·수요산업 부진이 지속됐고, 수입침투율은 2020년 20.8%에서 25.5%로 상승했다 .[2] 강관 분야는 일반 철강과 달리 에너지용 강관 수출이 2024년 1~11월 누계 전년 대비 15.1% 증가한 99만 7,658톤을 기록하며 별도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이음매 없는 강관(seamless pipe)은 유정용·고압 배관 등 고부가가치 영역으로 분류된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강관 압출 라인은 24시간 교대제(3교대) 운영이 일반적이며, 가열된 강편(Billet)·고압 컨테이너·산화철 비산 등 고열·고압 환경 특성상 안전 절차가 엄격하게 적용된다 .[4] 세아제강은 인재상으로 창의·혁신을 내세우며 사무·전문직은 상·하반기 정시 채용을, 생산·기술직은 수시 채용을 운영해 인력 진입 경로가 분리돼 있다 .[5]

사회적 기여

한국 철강업은 자동차·조선·건설·기계·전력 등 거의 모든 제조업의 원자재를 공급하는 기반 산업으로 분류되며 2025년 정부가 7,700억 원 규모 지원 패키지를 발표한 바 있다 .[6] 다만 글로벌 보호무역(미국 232조·EU CBAM)과 중국 공급 과잉에 따라 수입 비중이 2020년 20.8%에서 25.5%로 상승하는 등 외부 환경이 점차 까다로워지고 있다 .[7]

여담

  •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에는 세아제강·현대제철·휴스틸·넥스틸·동양철관·하이스틸 등 17개 주요 강관사가 회원으로 등록돼 있으며, 국내 강관업체는 약 200여 개로 추정된다 .[8] 글로벌 에너지용 강관 시장은 2024년 약 245억 달러에서 2032년 약 407억 달러로 연평균 5.7% 성장이 예상되며, 한국 강관사들은 트럼프 2기 행정부 해양 시추 재개 정책 수혜를 노려 세아제강이 미국 휴스턴에 연산 25만 톤 현지 공장을 운영하는 등 북미 현지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