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캔재생처리원

폐 금속캔을 수거하고 분리한 다음 재생처리하는 일을 한다.

금속캔재생처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금속캔재생처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재활용자원순환금속캔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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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지게차를 써서 재생공장에 폐 알루미늄·강철 캔을 운반하는데, 학교·공공기관에서 수집된 캔이 대상이다.
  • ▶ 재생처리 장치에 수거해 온 폐 금속캔을 투입하고 나서, 이송하는 동안 투입량을 조절한다.
  • ▶ 자석으로 강철캔·알루미늄캔·이물질을 분리하기에 앞서, 슬로프(Slop) 컨베이어로 강철 선별기까지 이송한다.
  • ▶ 알루미늄 선별기로 알루미늄캔 등을 다시 선별하고 회전분리기로 강철캔을 다시 선별한 다음, 압축한다.
  • ▶ 회전분리기를 써서 사용한 캔과 비 사용한 캔을 나누어 선별한다.
  • ▶ 비 사용 캔을 강철 압축기로 이송한 뒤 압축하는 한편, 사용한 캔은 분쇄기로 이송한 뒤 분쇄한다.
  • ▶ 외부로 반출하기 전에, 압축기로부터 압축된 알루미늄·철 압축물을 분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EPR 제도 강화와 탄소중립 정책으로 금속캔 재생처리 수요는 꾸준히 유지될 전망이며, 수거·분리·재생처리 현장 인력의 필요성은 지속된다 .[1] 재생 처리 공정의 자동화 설비 도입이 늘면서 단순 수작업 비중은 줄어들고 기계 운용 능력을 갖춘 인력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2] AI·자동화 기술의 제조업 전반 확산으로 재생처리 설비 이해도와 품질 관리 역량을 갖춘 숙련 인력의 가치가 지속될 전망이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금속캔재생처리원은 분쇄·압축 장비 가동으로 인한 소음·진동, 금속 분진과 폐캔의 이물질(음료 잔여물·녹 등)에 노출되는 환경에서 근무하며 방진 마스크·귀보호구 착용이 필수다 .[4] 수거 현장에서는 야외 작업이 이루어지며 중량물 운반이 빈번하여 신체 부담이 높은 편이나, 최근 자동화 설비 도입으로 단순 반복 작업 비중이 줄어드는 추세이다 .[5]

사회적 기여

금속캔재생처리원은 폐자원을 원료로 되살리는 자원순환 산업의 최전선에서 일하지만 3D 업종으로 인식되어 사회적 인지도가 낮은 편이다 .[6] 최근 ESG·탄소중립 흐름 속에 자원순환 산업의 환경적 가치가 부각되면서 업계 전반의 인식이 개선되고 있으며, 캔투캔 재활용 비율 향상을 위한 기술 투자와 함께 숙련 인력 처우도 나아지고 있다 .[7] 금속재료 관련 기술 자격을 취득하면 반장 승진이나 품질 관리 담당으로 성장하는 경력 경로를 확보할 수 있다 .[8]

여담

  • •

    알루미늄캔을 재활용하면 원광석(보크사이트)에서 알루미늄을 추출하는 것보다 에너지를 약 96% 절감할 수 있어, 금속캔 재생처리는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자원순환 공정으로 꼽힌다 .[9] 국내 금속캔 재활용률은 2012년 기준 81.1%로 스틸캔 80.8%·알루미늄캔 81.8%를 기록했으며, 스틸캔이 전체 금속캔의 약 80%를 차지한다 .[10] 노벨리스코리아 영주 공장은 아시아 최대 캔투캔 재활용 시설로 2024년 기준 하루 평균 880톤의 폐캔을 처리하여 183억 개의 캔을 재활용했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