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검사원

조명검사원은 전등 검사기구와 각종 도구, 그리고 눈으로 직접 보는 육안 검사로 전구를 점검하는 직업이다.

조명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조명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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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육안으로 완성품 전구의 겉모습을 살펴 검사하고, 이상 유무를 확인한다.
  • ▶ 버니어 캘리퍼스 같은 기구를 이용해 표본으로 삼은 전구의 치수를 측정한다.
  • ▶ 칼 등의 도구를 써서 과잉의 땜납을 걷어낸다.
  • ▶ 접착강도시험기와 온도상승시험기 등을 활용해 유리구·베이스의 접착강도를 검사하고, 베이스의 온도는 점등한 상태에서 검사한다.
  • ▶ 적분구라고도 하는 구형광속기 안에 시험할 전등을 장착한다.
  • ▶ 구형광속기를 닫은 뒤 점등스위치를 올린 다음, 전구 광속·광속 일정성 등을 시험·검사한다.
  • ▶ 신뢰성수명시험기를 통해 전구가 얼마나 오래 가는지 수명을 검사한다.
  • ▶ 전압·전류기를 이용해서는 전구의 전기적 특성을, 전구특성시험기를 이용해서는 내구성을 시험한다.
  • ▶ 불량품이 기준에 못 미치거나 문제점이 드러나면 불량 원인을 따져 분석한 뒤 관련 부서나 생산라인에 전달하고, 고쳐졌는지 마지막으로 점검한다.
  • ▶ 관련 제품개발부서로 개선 및 불량사항을 통보하며, 개선 건의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공공기관·지자체 LED 조명 시장은 2024년 기준 약 5,873억원 규모로 형성돼 있으며, 초기 보급된 LED 조명의 교체 수요와 경관조명 시장 확대가 성장을 이끌고 있다.[1] 국내 조명산업은 약 2조5천억원 규모이지만 업체의 85%가 종업원 10명 미만의 소기업으로 국제 가격 경쟁력이 약한 편이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조명검사원은 공인시험기관 등 실내 시험실에서 정해진 시험 절차에 따라 근무해 상대적으로 규칙적인 근무 형태를 갖는 편이다. KC 인증 심사 일정에 따라 공장확인·안전시험 등 현장 출장이 발생하기도 한다.[3]

사회적 기여

전기용품 안전인증제도는 안전인증기관이 조명기구 등을 시험하고 생산체제를 평가해 소비자를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4]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제도는 중소기업 기술기준의 상향을 통해 국가 에너지절감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5]

여담

  • •

    위키백과에 따르면 정부는 2014년 1월부터 150W 이하 백열전구의 생산과 수입을 전면 금지했으며, 백열등은 전력의 약 10%만 빛으로 전환해 에너지 효율이 낮은 조명기기로 분류된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