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착제연구원

두개의 피접착면을 접착시키는 무용제형(Hot Melt) 및 용제형(Bond) 점·접착제를 연구·개발한다.

접착제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접착제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접착제연구원화학제품제조고분자소재접착제개발에폭시반도체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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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인장강도, 증발성질, 유연성 등 접착제의 기본적인 성질을 분석한다.
  • 열가소성 접착제와 열경화성 접착제, 천연접착제에 대한 연구·개발을 한다.
  • 피접착면에 적용이 가능한 폴리머(Polymer)를 선정하고 브랜딩의 요소를 파악한 후, 관련 자료를 조사한다.
  • 기초배합식과 적용 후 도출될 문제점을 검토·보완한다.
  • 최종 배합식을 완성한 후 특성에 따른 적합시험을 실시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헨켈코리아 전자재료사업부는 한국에서 연구개발과 생산을 모두 운영하는 유일한 글로벌 전자재료 기업이라는 점을 앞세워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HBM 등 반도체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있으며, 인천 송도 반도체 패키징 소재 공장에 450억원을 투자했다.[1] 한국화학연구원 이상호 박사 연구팀은 연세대와 함께 소량으로도 30㎏ 이상을 버티는 비경화성 접착 소재를 개발했다고 2023년 밝혔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한국접착산업협회의 접착제 기술교육은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이틀 일정으로 진행되며, 접착개론부터 폴리우레탄계·아크릴 에멀션계·에폭시 수지계·실리콘계·광경화형 접착제까지 계열별 강의를 기업 연구소장·대학교수·정부연구소 연구책임자가 나눠 맡는다.[3] 국도화인켐은 부산공장(생산본부)과 서울본사(기술·영업본부) 체제로 연구개발과 생산을 나눠 운영한다.[4]

사회적 기여

한국접착산업협회는 저탄소 녹색산업 정책에 부응하는 친환경 접착기술 전환과 국제 환경규제 공동 대응을 협회 설립 목적으로 명시하고 있다.[5] 헨켈 접착 테크놀러지스 CTO는 사용 후 분리가 가능한 디본딩(debonding) 소재를 개발해 희귀금속과 전자부품 회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6]

여담

  • 헨켈코리아는 1989년 한국에 진출해 현재 임직원 600여 명, 생산공장 4곳을 운영하고 있다.[7] 한국접착산업협회는 2010년 6월 창립기념 접착기술세미나를 연 뒤 매년 아시아접착협의회(ARAC) 총회와 접착제 기술세미나를 이어왔으며, 2016년에는 제3대 회장으로 심명식 아팩 사장이 선임됐다.[8] 접착제의 일반 시험방법을 규정한 KS M 3705는 한국표준협회가 발행하며 국제표준분류(ICS) 코드 83.180(접착제)로 분류된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