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조청소원

조동을 사용하여 전기동을 생산하는 전해조를 청소한다.

전해조청소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해조청소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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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비철금속 전해조에 전물(Slime:전해조 내에 침전된 비철금속 불순물)이 발생했는지 확인한다.
  • 극판 청소기나 진공펌프를 준비하고 작동을 확인한다.
  • 전해조 내의 전해액을 배출하고 청소기를 사용하여 극판과 바닥을 청소한다.
  • 육안으로 청소상태를 점검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전해조 청소는 전해액을 배출한 뒤 극판과 바닥의 침전물을 제거하는 작업으로, 숙련 요구 수준이 낮아 시범 후 30일 이내 현장 배치가 이뤄진다. 고려아연은 연간 120만 톤 이상의 비철금속을 생산하는 사업장을 운영하며 생산직은 교대 근무 체계로 편성된다.[1] 영풍 석포제련소는 배소-조액-전해-주조의 4단계 공정으로 아연을 생산하며 전해조 공정 뒤에는 극판·바닥 청소 작업이 뒤따른다.[2]

사회적 기여

전해조 내부처럼 환기가 제한된 공간에서 작업할 때는 산소·유해가스 농도를 사전 측정하고 환기하는 등 밀폐공간 안전수칙에 준하는 조치가 안전사고 예방에 중요하다.[3] 영풍은 낙동강 수질 보호를 위해 무방류시스템 등 환경설비에 대규모로 투자하고 있다.[4]

여담

  • 전해정련에서 금·은·백금 등 구리보다 화학적으로 더 귀한 금속은 녹지 않고 전해조 바닥에 슬러지(양극슬라임) 형태로 가라앉아 별도로 수거된다.[5] 국내 연구팀은 이런 폐기물에서 금 이온만 선택적으로 통과시키는 캡슐형 소재를 개발해 99.9% 효율의 금 회수 공정을 구현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