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리기조작원

아연이 전착된 음극판에서 아연을 분리·탈하시키고 다음 전착이 용이하게 종판을 연마하는 자동박리기를 조작한다.

박리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박리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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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개폐용 공기호스, 연마기 브러시 회전상태, 연마수, 연마기 파손 여부, 컨베이어후크 교정상태 등을 점검한다.
  • 자동박리기 스위치를 조작하여 기계를 가동하고, 기중기를 이용하여 대차에 적재한다.
  • 연마수 밸브를 열어 연마수량을 조절하고 연마수 펌프를 조작하여 가동한다.
  • 컨베이어를 통해 자동박리기에 투입되는 전착된 음극판을 관찰하고, 박리된 전착아연을 적중기에 정리한다.
  • 박리된 음극판에 묻어 있는 불순물을 제거하고 전착을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연마기로 음극판 표면을 연마한다.
  • 연마된 음극판을 기중기를 이용하여 전해조에 다시 투입한다.
  • 박리기 운전일지 및 작업량을 기록·작성한다.
  • 연마기 하부에 쌓인 아연조각을 제거하기도 하며, 박리칼을 교환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비철금속 제련 분야 현장 기능직은 자동화 진전에도 설비 점검·이상 대응·품질 관리 등 숙련 인력의 역할이 유지될 전망이다.[1] 고려아연 등 선도 기업이 경쟁력을 입증하며 안정적 고용을 유지하고 있으나, 생산 설비 자동화로 채용 규모는 완만히 감소할 수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아연 제련 현장은 전해조 운전 특성상 다습하고 소음·진동이 발생하는 환경이다.[3] 산업안전보건 기준에 따라 소음 85dB 이상 작업장에서는 귀마개 등 청력보호구 착용이 의무화되어 있으며, 3교대 근무가 일반적으로 적용된다.[4] 산업안전보건공단은 제조업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직 근로자도 정기 안전교육 이수가 의무화되어 있다.[5]

여담

  • 아연 전해제련은 황산아연 용액을 전기분해해 음극에 고순도 아연을 전착시키는 공정으로, 최종 제품 순도가 99.995% 이상에 달한다.[6]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세계 최대 단일 아연 제련소로, 연간 100만 톤 이상의 비철금속을 생산하며 아연은 세계일류상품으로 20년 이상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7] 아연은 아연도금·황동 제조·배터리 소재 등에 폭넓게 활용된다.[8] 금속재료시험기능사 자격증은 비철금속 제련 관련 현장 직무 이해와 취업에 도움이 되는 국가기술자격이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