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신선원

코일선재를 일련의 금형틀에 통과하여 일정 구경의 선재를 만들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잔류응력을 제거하기 위해 신선기를 조작한다.

전선신선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선신선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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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표준에 따라 기계장비를 점검한다.
  • 작업지시서에 따라 모선(작업 할 선재), 코일받이, 권취기 등을 준비한다.
  • 신선기의 압력, 신선유, 코일받이, 냉각수의 상태를 점검한다.
  • 직경을 확인하고 다이, 금형틀을 장착한다.
  • 모선을 신선기에 장착한다.
  • 신선기를 예열한다.
  • 본작업 버튼을 눌러 장비를 작동한다.
  • 모선의 풀림 상태, 선재의 진행상태, 텐션 동작상태, 권취상태를 확인한다.
  • 선재의 긁힘이나 끊어짐을 주의 깊게 관찰한다.
  • 작업종료 시 다음 작업이 있으면 모선을 장착한다.
  • 신선된 선재의 직경, 외관, 권취상태를 검사하고 기록한다.
  • 장비의 전원을 끄고 서서히 냉각되는 여열에 주의하며 장비, 남은 선재, 작업도구를 정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전선 산업은 노후 전력망 교체와 재생에너지 발전단지 확대에 따른 신규 송전망 구축 수요로 핵심 인프라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1] HVDC 해저케이블 시장은 2022년 약 6조 원에서 2030년 약 40조 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며, LS전선은 동해시 공장 생산능력을 4배 이상 늘리고 대한전선도 당진에 약 4,972억 원을 투자해 해저2공장을 짓고 있다.[2] 500kV급 XLPE HVDC 케이블처럼 소수 업체만 개발에 성공한 고난이도 기술도 국내 기업이 개발을 마치고 장기 성능검증을 진행 중이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전선신선원은 신선기의 압력·신선유·냉각수 상태를 점검하고 선재의 풀림·진행·권취 상태를 계속 관찰하는 실내 근무가 중심이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은 신선기의 인발블록에 근로자가 위험해질 우려가 있으면 덮개나 울을 설치하도록 정해, 협착 위험에 대비한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4]

사회적 기여

전선신선원이 만드는 신선 선재는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송전·배전하는 전력케이블의 기초 소재가 된다.[5] 대한금속·재료학회는 1946년 설립돼 국내 소재 산업의 학술 기반을 다져왔다.[6]

여담

  • 한국전기연구원은 세계단락시험협의체(STL) 정회원 자격을 보유한 전 세계 12개 기관 중 하나로, 이탈리아 CESI와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전력기기 시험인증 역량을 갖춘 곳으로 평가받는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