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해설사

관광객에게 관광지에 대해 전문성을 갖춘 해설을 해 주는 직업이다.

문화관광해설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문화관광해설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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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문화유적을 지역별로 안내하며, 안내를 받는 관광객은 방문 목적·관심 분야·연령층 등에 따라 다양하다.
  • ▶ 관광객의 문화유적 이해를 돕기 위해 문화유적에 대해 가벼운 이야기 위주로 해설하고, 나아가 역사·문화·자연에 관한 전문적인 해설까지 한다.
  • ▶ 관광객들이 바람직한 관람예절을 지키고 건전한 관광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이끈다.
  • ▶ 국가유산을 비롯한 관광자원과 그 주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에도 나선다.
  • ▶ 영어·일어·중국어 등을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이 우리 문화를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돕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언어력

커리어 전망

관광 수요 회복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다국어 해설사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 .[1]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가 통합예약시스템에 참여하면서 서비스 표준화와 접근성이 높아지고 있다 .[2] 문화유산 관광 트렌드 확산으로 지역 관광지 해설 수요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전망이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주요 근무지는 궁궐, 사적지, 박물관, 자연관광지 등 야외 문화유산 현장이다 .[4] 성수기(봄·가을·여름방학)에는 하루 2~3회 활동이 이루어지며 동절기에는 운영이 축소된다. 경주 기준 비수기 10:00~16:00, 성수기 10:00~17:00로 운영되며 해설 1회는 1시간 단위로 진행된다 .[5] 양주시는 7개 주요 관광지에서 연중 운영하며 도보로 장시간 안내를 진행하므로 건강한 체력이 필요하다 .[6] 서울은 도보해설관광 가족코스를 그룹당 최대 10명까지 이용할 수 있는 소규모로 운영한다 .[7]

사회적 기여

문화관광해설사는 지역 역사·문화의 홍보대사이자 관광객과의 첫 접점으로서 지역 이미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8] 무료 서비스 제공을 통해 관광 공공재 역할을 수행하며, 관광객의 관람 예절 지도와 문화재 보호 활동도 병행한다 .[9] 정년이 없어 은퇴 후 노년층에게 각광받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꼽힌다 .[10] 도내 각 지역 관광 명소에서 다양한 연령층의 관광객을 맞이하며 지역 공동체 유대 강화에도 기여한다 .[11]

여담

  • •

    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진흥법 제48조의8에 근거한 자원봉사 형태로 운영되며, 보수 대신 1회 35,000원 내외의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12] 전국에서 약 3,182명이 활동 중이며 서울은 207명이 50개 도보해설관광 코스를 운영하고 있다 .[13] 서울 한국어 부문 경쟁률이 17.4:1에 달하며 60대 이상이 전체의 45.7%를 차지하는 등 은퇴 후 인기 직종으로 자리잡았다 .[14] 경주에는 18개 유적지에 58명(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이 배치되어 있다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