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한국에 방문한 외국인 환자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서비스를 설명하고 상품을 기획하며 의료관광을 안내하고 사후관리를 지원한다.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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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의료관광에 대해 외국 환자 및 가족과 상담한다.
  • 의료관광객의 진료에 적합한 의료기관을 연결한다.
  • 의료관광 고객을 위한 공항영접 및 환송, 진료지원, 사후 관리 등을 한다.
  • 의료관광과 관련하여 사고 예방 및 발생 후 관리 등 리스크 관리를 한다.
  • 의료관광 상품을 기획한다.
  • 의료관광과 관련된 마케팅 업무를 한다.
  • 고객만족도 조사 등 고객관리를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언어력

커리어 전망

외국인 환자 방문이 2024년 100만 명을 돌파하고 정부가 의료관광을 17대 신성장 산업으로 지정함에 따라 코디네이터 직종의 성장 전망은 매우 긍정적이다.[1] K-뷰티·K-메디컬 수요 증가로 미용·피부과 중심의 의료관광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다국어 소통 능력과 문화 적응 역량을 갖춘 전문 코디네이터 수요가 지속 확대될 전망이다.[2] 2023년 60만 명에서 2024년 117만 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한 성장세는 관련 인력 수요가 앞으로도 꾸준히 늘어날 것임을 보여준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의료기관 소속 코디네이터는 외국인 환자 방문 일정에 맞춰 공항 픽업부터 진료·퇴원·관광 안내까지 전 과정을 동반하므로 불규칙한 근무 패턴이 나타날 수 있다.[4] 사고 예방 및 리스크 관리, 응급 상황 대응 등 긴장도 높은 업무가 포함되며, 다국어 소통을 위한 지속적인 역량 개발이 요구되는 직종이다.[5]

사회적 기여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는 언어 장벽 없이 외국인 환자가 최적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여 한국 의료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공익적 역할을 수행한다.[6] 의료관광 산업 활성화를 통해 국가 외화 수입과 의료기관 수익 창출에 기여하며, 외국인 환자의 국내 의료 접근성 향상에도 기여한다.[7]

여담

  • 2024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실환자는 117만467명으로 전년(60만5천768명) 대비 93.2% 급증해 2009년 유치 사업 시작 이후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8] 진료과별로는 피부과가 70만5천 명(56.6%)으로 가장 많았으며, 일본·중국이 전체의 약 60%를 차지해 아시아 의료관광 허브로서의 입지를 굳혔다.[9]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자격은 보건복지부·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국가기술자격으로 2013년부터 시행됐으며, 5개 필기과목(보건의료관광행정·서비스지원관리·관광마케팅·관광서비스지원관리·의학용어)과 실기(보건의료관광실무)로 구성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