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반도체소자제조원

전력반도체 소자의 제조, 품질수율 및 생산성 향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조 및 계측검사 공정장비를 운전하여 제조공정을 수행한다.

전력반도체소자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력반도체소자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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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전력반도체 설계, 소자 및 공정연구원에 의해 정의된 공정레시피를 포함하는 제조공정 순서에 따라 해당 공정장비를 운전하여 로트 단위 수량의 웨이퍼로 제조공정을 수행한다.
  • 공정 진행 이후, 2~5매의 샘플 웨이퍼를 순서도에 명시된 계측검사 장비에서 측정 분석하고, 측정 결과 최소, 최대 사양을 만족할 때에는 해당 로트를 후속 제조공정으로 이관, 인계한다.
  • 만약 측정 결과 불량 발생 시에는 전력반도체 제조기술자에게 연락하여 해당 로트의 이상 발생상황을 설명하여 웨이퍼 전수 검사를 통한 불량 웨이퍼 선정, 웨이퍼 폐기 또는 이관 여부 결정을 지원한다.
  • 제조기술자의 제조공정 불량 발생 원인분석 및 문제해결을 통해 관련 공정·장비 정상화를 지원하여 생산성 향상을 유도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전력반도체 시장은 AI·데이터센터·전기차 등 차세대 산업의 핵심 부품으로 주목받으며 2030년까지 103조원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SK하이닉스는 1200V급 SiC(실리콘카바이드) 소자 개발을 완료했고 다른 국내 대기업도 650V급 GaN(질화갈륨) 반도체를 빠르게 개발해 내놓고 있다.[1] 2017년 설립된 국내 팹리스 칩스케이는 650V급 GaN 전력반도체 양산을 국내 최초로 시작해 2024년 'GaN on Si' 제품을 상용화했고 2025년에는 고방열기판 기반 제품을 개발해 실리콘 대비 약 20% 전력효율을 개선했다.[2] 명지대 반도체공학부는 반도체 산업이 소자·소재·부품·장비 분야로 나뉘며 각 분야에서 소재 국산화와 패키징 기술 개발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사회적 기여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는 스스로를 '세계 유일의 종합 반도체 연구소'로 소개하며 메모리·시스템반도체 선행 연구를 위한 자체 라인 등 연구 인프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4]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성남시 협회회관에서 서울대·포항공대·연세대 등과 협력해 재직자·예비취업자를 위한 공정기술·소자개발·패키징 실무교육을 운영한다.[5]

여담

  • LX세미콘에 따르면 반도체 후공정(패키징)은 웨이퍼 후면을 얇게 가는 백 그라인딩부터 다이싱·다이본딩·와이어본딩·몰딩 순으로 진행되며 청정실의 청결도와 공정 조건이 수율을 좌우한다.[6] 수원의 한국나노기술원(KANC)은 중소·중견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Wet Station 세정·식각과 웨이퍼 평탄화 실습을 이틀간 무료로 진행하는 실습 과정을 운영한다.[7] 한국기계연구원 반도체장비연구센터가 개발한 고집적 웨이퍼레벨 3D 반도체 스택 기술은 국내 최초 고대역폭메모리 패키지 양산에 도입됐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