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기개발원

전동기개발원은 전기에너지가 기계에너지로 바뀌도록 각종 전동기를 개발하고 연구하는 직업이다.

전동기개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동기개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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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전동기를 개발하고 제조하려고 각종 기술정보를 모아 살펴본 다음, 기술연구와 테스트, 실험 등의 업무를 해 나간다.
  • ▶ 제품을 점검하고 테스트하는 데 쓸 기준을 정한다.
  • ▶ 효율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회전수, 도체 길이, 도체 굵기, 구동축, 절연체 등을 정한다.
  • ▶ 전동기가 쓰이는 장소에 따라 방폭·방수 등의 특수 조건을 실험하고 연구한다.
  • ▶ 개발 대상 모터는 Servo Motor(서보모터)와 Stepping Motor(스테핑모터)이다. 서보모터는 일정 각도를 도는 모터로서 가해 주는 전압의 크기 또는 신호에 따라 회전하고, 스테핑모터는 회전 속도와 방향을 조절하는 모터로서 펄스신호를 줄 때마다 일정 각도씩 돈다.
  • ▶ 부품 설계를 먼저 하고, 이어서 금형 및 부품 개발을 한다.
  • ▶ 품질과 관련한 각종 기준(전기안전기준)에 맞는지 알아보는 적합성 검사를 의뢰하고, 이어 안전성을 검사한다.
  • ▶ 완성된 제품에 최종검사와 실험을 실시하고, 거기서 이상이 발견되면 수정·보완에 들어간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글로벌 산업용 전동기 시장은 2025년 기준 약 25조원 규모로 평가되며 2035년까지 연평균 3.9% 성장할 전망이고, 정부는 2026년부터 IE4 이상 등급 전동기 사용을 의무화할 계획이다.[1] 정부는 앞서 2018년 10월 전동기 최저효율기준을 프리미엄급(IE3)으로 상향했다.[2] LS일렉트릭은 2025년 국내 최초로 IE5급 초고효율 전동기를 출시하며 그동안 해외 기업이 주도하던 시장에 진입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사회적 기여

노후 저효율 전동기의 40%를 IE3급 이상으로 교체하면 국가 전체 전력소비량의 약 1%를 절감할 수 있다는 분석이 있다.[4] 반면 효율기준에 미달하는 제품이 유통되면 정부 점검에서 적발되며, 준법 제조업체의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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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전동기는 전체 전기에너지 소비의 54%를 차지할 만큼 비중이 크다. 삼상유도전동기는 2015년 37~200kW 구간을 시작으로 2016년 200~375kW, 2018년 0.75~37kW까지 단계적으로 국제 IE3(프리미엄) 효율등급이 최저기준으로 적용됐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