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컨트롤러개발자

트랜지스터, 저항 등의 전력소재를 이용하여 모터를 동작하는 제어회로설계와 제어프로그램개발을 통해 전기자동차(EV:Electric Vehicle) 컨트롤러를 연구·개발한다.

전기자동차컨트롤러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기자동차컨트롤러개발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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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트랜지스터, 저항 등의 전력소재를 이용하여 모터를 동작하는 제어회로설계와 제어프로그램개발하여 운전자의 조작과 도로상황에 따라 최적화된 주행이 될 수 있도록 전기자동차(EV) 컨트롤러를 개발한다.
  • 개발자는 전기자동차의 운전 조작을 통해 차량의 성능과 효율을 향상시킬 방법을 연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전기차 파워트레인 부품은 통합화·고출력화·고전압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400V에서 800V로 전압을 높이면 충전시간을 4시간에서 14분 수준으로 줄일 수 있어 관련 제어기 개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1] 전력반도체 업체 온세미는 2022년 경기 부천에 1조4000억원 규모의 SiC 전력반도체 생산시설을 짓고 현대모비스 등에 전기차 구동 부품용 반도체 공급을 논의했다.[2]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이 집계한 국내 자동차부품 OEM 납품액은 71조6586억원이다.[3] 완성차 6사에 납품하는 협력사 구조가 제어기 개발 인력의 주된 수요처가 된다. 전력반도체 업체 인피니언코리아도 SiC 웨이퍼를 150mm에서 200mm로 전환하며 국내 고객 지원을 위해 창원에 신규 사무소를 열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전동화 제어기 개발은 사무실에서 회로 설계와 임베디드 SW 코드를 작성하고, 시제품 단계에서는 한국자동차연구원 차량전동화연구센터 같은 기관에 설계·해석·시험을 의뢰해 결과를 검증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5]

사회적 기여

모터제어기는 ISO 26262 국제 품질 인증을 받아야 하는 안전 부품으로, 운전자의 조작 의도에 맞춰 모터 토크를 정확히 제어해 주행 안전에 직접 관여한다.[6] 800V급 고전압화로 충전시간이 단축되면 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부담도 줄어든다.[7]

여담

  • 현대케피코의 전기차용 모터제어기(MCU)는 최대 800V 전압, 영하 40도에서 105도까지의 작동 온도, IP67·IP6K9K 방수 등급을 지원하도록 설계된 부품으로, 40핀 커넥터를 통해 차량제어기와 양방향으로 통신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