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술자

전기설비의 설계·시공·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장·단기 기술정책을 입안하며 산업표준화·기술규격표준 등을 조정·보완하는 직업으로, 변압기 제조업·산업전기설비·건축전기설비·발송배전 등의 분야에서 일한다.

전기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기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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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장·단기 기술정책은 전기분야의 각종 자료를 수집·분석한 결과로, 프로젝트마다 맞춰 입안한다.
  • ▶ 기술용역은 전기분야에서 수행하며, 계획·설계·감리·감독 등이 이에 해당한다.
  • ▶ 과학기술정보 수집·조사를 통해 생산·설비기술 향상 방안을 연구한다.
  • ▶ 사내기술규격표준과 산업표준화 등의 제정·조정을 맡는다.
  • ▶ 설비계획, 건설계획, 정비계획 등 전기부문 각종 계획의 기술적 조정을 담당한다.
  • ▶ 기존설비에 대해 규격, 형식, 시설용량 등을 검토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설비개선방안을 연구한다.
  • ▶ 확장·증설 전기설비계획을 기존 설비와 견주어 그 상관관계를 종합적으로 따져 본 뒤 보고한다.
  • ▶ 기술·설비관리제도를 설정하며 이를 총괄한다.
  • ▶ 확장설비 건설용 용역 범위, 구입사양서 검토·조정, 건설요원 소요 판단·조정 등 기술적 지원을 한다.
  • ▶ 설계자료 검토와 설계기준 수립·보완을 하며, 이는 설계용역 발주를 위한 것이다.
  • ▶ 설계실적은 분석·검토하고, 현장조사는 설계 및 기준을 정립하기 위해 실시한다.
  • ▶ 전기설비의 기술적 사항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전기연구원이 발간한 보고서는 변압기를 중심으로 세계 경제 전망과 지역별·제품별 수요 예측, 기술 동향을 분석해 국내 전력기기 산업의 발전 전략을 제시한다 .[1] 산업통상자원부는 2018년 10월 1일 발행한 정책자료에서 전동기의 최저효율기준을 프리미엄급(IE3)으로 상향해 기준 미달 제품의 제조·수입·유통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전기기술자는 산업통상자원부 고시인 전기설비기술기준을 준수해 설계·시공·관리 업무를 수행해야 하며, 이 기준은 2025년 6월에도 일부 개정되는 등 주기적으로 갱신돼 지속적인 학습이 요구된다 .[3]

사회적 기여

정부는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제품 또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공공기관이 우선 구매하도록 의무화하고 세액공제·장려금 등을 지원해, 전기설비의 품질·효율 관리를 사회적 정책 과제로 다루고 있다 .[4]

여담

  • •

    두산에너빌리티는 2032~2033년 준공 예정인 신한울 3·4호기에 길이 70m·무게 3110톤에 이르는 터빈발전기 등 주기기를 공급하는 약 2조9000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5]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1976년 한국전기기기시험연구소로 출발해 2001년 현재의 이름으로 개칭됐다 .[6] KERI는 2014년 전력거래소와 함께 국가 전력계통을 운영하는 스마트 전력계통운영시스템(EMS)을 세계 5번째로 국산화했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