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부가공기조작원

장부가공기조작원은 악기·가구 등 용도의 목재의 끝부분 맞춤을 목적으로 하여 장부를 깎는 기계(Tenoner)를 조작한다.

장부가공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장부가공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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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제품도면부터 검토하고, 이어서 사용할 지그(Jig)·캠(Cam)·커터헤드·톱날 등의 고정위치와 크기, 형태를 결정한다.
  • ▶ 장부 두께에 따라, 선택해 둔 톱날·커터·부속물을 자와 렌치로 기계에 설치한다.
  • ▶ 톱의 간격은 장부 길이와 같도록, 기계 측면에 붙어 있는 핸들로 맞춘다.
  • ▶ 렌치로 고정하기에 앞서, 고정나사를 톱의 회전 방향에 맞게 결속한다.
  • ▶ 재목이 기계운반대 위의 가이드를 향하게 하는 일은, 기계에 시동을 걸어 회전상태를 확인한 다음에 한다.
  • ▶ 기계 속으로의 이송은 재목을 공급체인 위에 도그(Dogs)와 가이드를 향하게 놓아 이송하는 방법이나, 운반대를 밀어 기계 속으로 넣으면 재목이 커터 사이로 이송되는 방법 가운데 하나로 한다.
  • ▶ 가공 상태를 살피는 일은 공정을 마친 재목을 꺼낸 뒤에 한다.
  • ▶ 작동 중인 기계에서는 잘못된 곳을 조절할 때도 있고, 수동 휠을 돌려서 커터헤드 사이의 간격을 넓히거나 좁힐 때도 있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국내 목재수급량은 2024년 전년 대비 3.7% 감소했지만 목재자급률은 18.5%로 1.1%p 상승했다.[1] 한샘은 2025년 3분기 매출 4,4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했지만 영업이익 감소폭은 6.1%에 그쳐 업황 부진 속에서도 비교적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실내 생산라인에서 톱날과 커터헤드가 달린 기계를 조작해 소음과 목분진에 노출되기 쉬워 보호구 착용이 중요하다. 한국임업진흥원은 목재제품 안전성 평가와 위해 목재제품 지정을 통해 불량 제품 유통을 방지하는 등 목재가공 현장의 품질·안전 관리를 지원한다.[3]

사회적 기여

장부가공기조작원의 정교한 목재가공 작업은 품질 좋은 목재가구 생산으로 이어져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오래 쓰는 가구를 공급하는 데 기여한다. 목재문화진흥회는 전국 43개소(2021년 10월 기준)의 목재문화체험장을 지역거점으로 조성해 생활 속 목재문화를 알리고 목공 인력의 저변을 넓히고 있다.[4]

여담

  • •

    목재문화진흥회는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근거해 목재문화지수(WCI)를 측정하는데, 목재이용 기반구축·목재이용 활성화·목재문화 인지도 3개 상위지표와 17개 하위지표로 100점 만점을 산정한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