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가공기계조작원

생산공정 전체 중 한 부분에 해당하는 기기이든 한 가지 기능만 하는 기기이든, 제1차 형태의 금속제품을 만드는 과정의 기기를 조작하는 직업이다.

금속가공기계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금속가공기계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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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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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해당 공정에 쓰이는 관련 기기를 금속가공 전체 공정 중에서 준비·조정·작동하는 일을 한다.
  • ▶ 사용목적에 맞춰 프레스·압연기·전기로·용광로 등 금속가공장치를 써서 압출, 인발, 가열, 압연 등의 금속가공 작업을 수행한다.
  • ▶ 생산품이 적합하게 만들어지고 있는지를 비디오 모니터, 컴퓨터출력물, 미터, 게이지를 관찰한 뒤 검사한다.
  • ▶ 필요한 경우에는 기기를 조정·수리하고, 이어서 생산기록의 작성과 보관을 한다.
  • ▶ 제품 생산에 반영되도록 프로그램을 설비에 입력한다.
  • ▶ 제품도면이 생산하려는 제품과 맞는지 확인·점검한다.

커리어 전망

위키백과는 현대 금속가공이 성형·절단·결합 공정으로 분류되며, 다양한 전문·범용 공작기계를 갖춘 작업장에서 정밀한 제품 생산이 이뤄진다고 설명한다.[1]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자동차·반도체·조선 등 10개 주력산업의 소재·부품·장비 통계와 정보DB를 구축해 금속가공을 포함한 관련 업종 동향 파악을 지원한다.[2] 금속노조노동연구원이 발표하는 금속산업동향 보고서도 반도체·자동차·조선 등 전방산업 경기에 따라 금속가공을 포함한 금속산업 전반의 생산 여건이 달라진다고 짚는다.[3]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30%
전문대
37%
대학
23%
석사 이상
10%
박사
0%

전공 분포

공학계열
92%
인문계열
4%
사회계열
4%
교육계열
0%
자연계열
0%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하

워라밸

제조 현장 특성상 교대 근무가 많고 납기에 쫓기면 연장 근무가 발생하며, 프레스 작동음과 금속 분진 노출로 신체적 부담이 있다.

사회적 기여

정밀 부품을 만들어내는 숙련 기술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지만, 사회적 인지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59.9% 보통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3,950만원
평균 50% 4,630만원
상위 25% 5,275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판금가공은 홀 뚫기·외곽 절단에 터렛펀치프레스를, 절곡에는 프레스브레이크를 쓰는 반면 프레스가공은 제품마다 전용 금형을 쓴 프레스기로 절단·타공·절곡을 한 번에 처리한다는 차이가 있다[4]

  • •

    2014년 발표된 한 보고서는 판금 가공품을 금속박판을 펀치프레스기나 레이저 가공기로 뚫고 자른 뒤 프레스 성형기로 굽혀 용접이나 나사로 조립한 제품이라 정의하며, 절삭가공보다는 생산성이 높지만 프레스 성형보다는 낮다고 설명한다[5]

  • •

    판금은 얇고 평평한 금속 조각을 가공한 것으로 두께 기준은 국가마다 다르며, 자동차 차체·항공기 동체·건물 지붕 등 다양한 제품에 쓰인다[6]

  • •

    한국금형산업협동조합에 따르면 플라스틱금형과 프레스금형은 국내 금형 생산의 약 70% 이상을 차지하며, 자동차용 프레스금형이 대표적인 성형가공 도구로 꼽힌다[7]

  • •

    1970년대 중반 전자공업과 중화학공업이 발전하면서 정밀가공용 공작기계가 도입돼 프레스금형과 플라스틱금형 생산이 본격화됐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