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재료공학시험원

금속·재료공학 기술자 및 연구원 밑에서 지휘와 감독을 받으며, 금속으로 만든 제품이 지닌 성질을 시험하고 검사하는 직업이다.

금속·재료공학시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금속·재료공학시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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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품질검사 등에 필요한 시험계획을 세운다.
  • ▶ 시험장비를 두루 살피며 이상 유무를 확인한다.
  • ▶ 금속·합금·금속추출이 지니는 특성을 시험한다.
  • ▶ 여러 광물재료와 관련 제품을 대상으로 가공이나 제조에 관한 시험을 한다.
  • ▶ 화학시험·성분분석에는 탄소/황 분석기, 가스분석기, 분광분석기 등을 쓴다.
  • ▶ 물리시험은 인장·경도·충격·굴곡 등을 항목으로 하며, 만능재료시험기 같은 실험기기를 사용한다.
  • ▶ 조직시험은 열처리, 청정도, 결정입도 등을 항목으로 하며, 초음파탐상장비와 전자주사현미경 등을 사용해 실시한다.
  • ▶ 시험결과가 기준에 들어맞는지 가려 판정한 다음, 작업내용을 적어 두었다가 그것을 보고한다.

커리어 전망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 철강자재의 품질관리 기준을 강화한 건설공사 품질관리 업무지침을 개정해 형강 등 철강자재의 시험·검사 기준을 추가했다.[1] 품질기준 미달 자재의 현장 반입을 금지하는 방향으로 규제가 강화되면서, 공인 시험기관과 제조업체 품질부서에서 금속·재료 시험 전문 인력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등 시험인증기관도 금속소재·부식조직 시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산업계 수요에 대응한다.[2]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0%
전문대
10%
대학
73%
석사 이상
10%
박사
7%

전공 분포

공학계열
92%
사회계열
8%
인문계열
0%
교육계열
0%
자연계열
0%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금속·재료공학시험원은 시험장비를 이용한 반복 측정과 데이터 기록 업무가 많아 실험실 내 정해진 절차를 따르는 근무 형태가 일반적이다. 공인시험기관은 의뢰 건별로 접수·시험·성적서 발급 일정이 정해져 있어 마감에 맞춰 시험을 완료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3]

사회적 기여

시험 결과를 두고 의뢰 기업·연구진과 소통하며 시험 조건이나 재시험 여부를 조율하는 경우가 있어 대인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 대한금속·재료학회 등 학술 단체를 통해 다른 기관 연구자·시험원과 교류할 기회도 있다.[4]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9.1%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3,900만원
평균 50% 4,300만원
상위 25% 6,00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2024년 국토교통부는 건설공사 품질관리 업무지침을 개정해 철강자재의 품질확인 서류(KS 기준 등) 보관 의무를 명확히 규정했다.[5]

  • •

    한국재료연구원(KIMS)은 금속재료·분말재료·세라믹재료·표면재료·복합재료 등 소재 분야별로 연구 조직을 나눠 재료 시험·분석 연구를 수행한다.[6]

  • •

    대한금속·재료학회에는 철강·알루미늄·타이타늄·마그네슘 등 소재별 분과위원회와 별도로 재료강도·역학측정·재료분석을 다루는 분과위원회가 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