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연구원

화학연구원은 액체·고체·기체 물질과 그 화합 과정을 연구·분석하고 종합하거나 실험하는 직업으로, 그 목적은 생산, 공정개발, 품질관리·정량분석, 분석방법 개발, 그리고 새로운 생산물과 도구를 산출하는 데 있다.

화학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화학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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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열과 압력 등 물리적 요인이 달라지는 정도를 재는 일과 함께, 물질의 특성·상호작용 및 물질 변환으로 새 물질을 창조하는 과정 등에 대한 연구개발을 맡는다.
  • ▶ 기술로는 분광학과 분광광도 측정법 등을 써서 물질의 화학적 특성을 분석하는 업무를 한다.
  • ▶ 새 고분자물질을 발견해 개발하거나 합성 메커니즘을 밝히는 일을 하는데, 두 경우 모두 유기화합물 분석을 수단으로 삼는다.
  • ▶ 물질의 화학적 성질과 조성, 구조, 변화 등을 살피는 연구를 한다.
  • ▶ 물질의 구성이 바뀌는 현상을 연구하는데, 이때 열·빛·에너지, 화학적 촉매 등을 이용한다.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화학연구원 고용은 현 수준 유지 또는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1] 신소재·이차전지·의약품·반도체 소재 분야 R&D 투자 확대로 전문 화학 연구 인력 수요가 꾸준하다.[2] 한국연구재단의 이공분야 기초연구사업 등 정부 R&D 예산이 지속 편성되어 화학 분야 연구직 채용 기반을 뒷받침한다.[3]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위의 일자리 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 「정성적 직업전망조사」, 「KNOW 재직자조사」 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하였습니다.

한국의 직업지표

융합성 97.2%
사회공헌 92.2%
창의성 87.7%
소득수준 86.5%
고용유지 76.8%
일가정균형 65.5%
대인관계 43.1%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0%
전문대
0%
대학
13%
석사 이상
57%
박사
30%

전공 분포

자연계열
57%
공학계열
33%
의약계열
10%
인문계열
0%
사회계열
0%
교육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대부분 연구소·기업 R&D 센터에서 근무하며, 실험 일정에 따라 야간 작업이 발생하기도 한다.[4] 논문 마감이나 프로젝트 기간에는 집중 근무가 필요하나, 상대적으로 자율적인 근무 환경이 보장된다.[5]

사회적 기여

신소재, 의약품, 에너지 화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 생활 수준 향상에 기여한다. 환경 오염 물질 분석 및 저감 연구를 통해 환경 보호에도 직접 관여하는 고사회적 직업이다.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8.5%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수리, 물리, 화학과 같은 자연과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과학실험 과정의 인과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 수리·논리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새로운 현상을 분석하는 것을 좋아하고, 깊게 탐구하는 과정을 즐기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실험실에서 장시간 동안 실험하고 분석하는 것을 좋아하고, 기계나 기구를 조작하는 활동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4,860만원
평균 50% 6,900만원
상위 25% 8,40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관련 영상

여담

  • •

    화학 분야 노벨상 수상자는 2010년대 이후 단백질 구조 예측·나노소재 등 융합 연구 분야에서 두드러진다.[6]

  • •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등 첨단 화학 소재는 소수 기업이 독점해와 국산화 연구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국가 정책 과제로 추진되고 있으며, 신약 개발의 핵심 단계인 신규 화학물질 합성·스크리닝에도 화학연구원의 역할이 필수적이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