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안전시험연구원

자동차 충돌사고에 대한 자동차의 안전성능을 평가하기 위하여 정면충돌, 부분정면충돌, 측면충돌, 기동측면충돌시험 및 좌석안정성시험을 수행하고 등급을 평가한다.

자동차안전시험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자동차안전시험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자동차안전시험연구원충돌시험KNCAP신차안전도평가자기인증적합조사자동차안전연구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차량의 각 부위에 표시장치를 하고 일정속도로 벽면에 충돌시켜 파손부위, 인체모형(Dummy)의 충돌상황, 충격량 등을 시험한다.
  • 모의충돌 시험장비를 이용하여 충돌상태를 반복적으로 시험한다.
  • 인체모형(Dummy)의 파손상태 및 충격량을 확인하여 에어백, 핸들의 부착위치 등 안전장치를 점검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한다.
  • 천장강도 및 옆문강도(Side Impact), 범퍼, 시트강도, 안전띠강도 등을 시험하는 충격시험을 수행한다.
  • 시험장비를 개발하고 각종 감지(Sensing)장비의 교정검사를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는 1999년 전면충돌 1개 항목 평가로 시작해 현재는 측면충돌·부분정면충돌·기둥측면충돌과 전방충돌경고·차로이탈경고 등 사고예방장치까지 총 22개 항목으로 확대됐다.[1] 전기차·자율주행차가 늘면서 배터리 안전,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평가 비중이 계속 커지는 추세여서 관련 시험·연구 인력의 역할도 함께 넓어지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자동차안전시험연구원의 업무는 실내 시험장 중심이라 신체적으로 크게 힘든 편은 아니지만, 충돌시험은 사전 준비와 반복 시행이 필요해 시험 일정에 맞춰 집중적으로 근무하는 시기가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친환경연구처·연구지원처·자동차인증처 등 여러 부서로 나뉘어 있어 소속 부서에 따라 협업 방식과 업무 강도가 달라질 수 있다.[3]

사회적 기여

자동차안전시험연구원의 연구 결과는 신차안전도평가(KNCAP) 등급으로 공개돼 소비자가 더 안전한 차를 선택하도록 돕고, 제작사가 더 안전한 차를 만들도록 유도하는 공익적 역할을 한다.[4] 결함조사·자기인증적합조사를 통해 시장에 나온 차량과 부품의 안전기준 준수 여부를 독립적으로 검증하는 것도 소비자 보호에 직결된다.[5] 2003년 도입된 자동차부품 자기인증 시스템은 브레이크호스·좌석안전띠·등화장치 등 12개 품목에 대해 제작자가 스스로 안전기준 적합성을 인증하도록 하며, 부적합 판정 시 리콜 등 시정조치가 이뤄져 저품질 부품 유통을 막는 안전망 역할을 한다.[6]

여담

  • 2024년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에서는 전기차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의 이상 감지·경고 기능을 세계 최초로 평가 항목에 포함해, 충돌 안전성 위주였던 기존 평가를 전동화 차량 특성에 맞게 확장했다.[7] 2025년에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BMW iX2·BYD 아토3의 안전도평가 결과를 발표했는데, 두 차종 모두 충돌안전성은 양호했지만 긴급조향기능장치·V2X 통신장치 등 사고예방장치를 갖추지 않아 사고예방안전성 점수가 낮아 종합등급이 갈렸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