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데이터센터관리자

인터넷데이터센터관리자는 IDC(인터넷데이터센터) 운영의 총괄, 그리고 직원들의 활동 감독과 조정을 맡는 직업이다.

인터넷데이터센터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인터넷데이터센터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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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인터넷데이터센터(IDC)의 네트워크 시설을 운용하고 유지보수하는 상황을 보고받은 뒤에 지시를 내린다.
  • ▶ 일명 서버호텔로 불리는 IDC(Internet Data Center)는 기업의 전산시설을 맡아 위탁관리하는 장소다.
  • ▶ 보안시스템의 유지보수 상황과 운용상황, 이 두 가지를 관리자가 감독한다.
  • ▶ 고객 회선의 개통, 그리고 입주시설에 대한 감시와 관리를 맡는다.
  • ▶ 네트워크 트래픽을 분석한 보고에 근거하여 대책을 세운 뒤, 그 대책을 지시한다.
  • ▶ 교육은 IDC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 ▶ 견학·상담·컨설팅 등으로 찾아오는 방문자를 응대한다.
  • ▶ 부대시설은 총괄적으로 관리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인터넷데이터센터관리자는 실내에서 아주 가벼운 강도로 근무하지만 24시간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용해야 해 교대 근무가 일반적이다.[1] 2022년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당시처럼 전력 사고 시 즉각 대응이 필요해 야간·휴일에도 비상 대기 태세를 갖춰야 한다.[2]

사회적 기여

인터넷데이터센터는 금융·통신·플랫폼 서비스의 기반 인프라로, 2022년 판교 화재처럼 관리 부실이 발생하면 카카오톡 등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서비스가 장기간 마비될 수 있어 관리자의 역할이 공익적으로 중요하다.[3]

여담

  • •

    2022년 10월 15일 성남시 판교 SK C&C 데이터센터 지하 3층 무정전전원장치에서 화재가 발생해 카카오톡 등 서비스가 최대 5일 8시간 동안 장애를 겪었다.[4]

  • •

    조사 결과 배터리와 전력선을 물리적으로 분리하지 않은 구조적 결함과 카카오의 불완전한 이중화 시스템이 함께 피해를 키운 것으로 나타났다.[5]

  • •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KDCC)는 2017년 7월 초기 회원기관 27개·운영 데이터센터 50개 규모로 출범했다.[6]

  • •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은 연평균 6.7% 성장해 2027년 약 8조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7]

  • •

    국내 민간 데이터센터 88곳을 조사한 결과 26곳만 방송통신용으로 등록돼 있고, 연면적·건물규모 등 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곳도 상당수로 나타났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