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기수리원

액정화면 상태나 통화품질을 점검하고, 파손된 부품의 교체 등으로 이동전화기를 수리하는 자를 말한다.

이동전화기수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이동전화기수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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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고객과의 면담과 계측장비 등을 사용하여 오작동 또는 고장 부분을 파악한다.
  • ▶ 수리 후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통화품질을 확인한다.
  • ▶ 각종 공구나 장비를 사용하여 인쇄회로기판이나 부품을 정비하거나 액정이나 부품을 교환한다.

커리어 전망

국내 삼성·LG는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접수 당일 수리를 처리하는 반면 애플은 공인서비스업체(AASP)를 거쳐 부품에 따라 최소 3~4일 이상 걸리기도 해, 서비스센터 운영 형태에 따라 수리 인력 수요와 처리 속도가 달라진다.[1] 소비자기본법 시행령은 품질보증기간 동안 수리·교환·환급 비용을 사업자가 부담하도록 규정해 수리 품질에 대한 표준화 요구가 커지고 있다.[2] 2014년 시행된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단말기 보조금 상한과 공시 의무가 도입되며 유통시장 전반이 규제를 받아 왔다.[3] 통신요금정보포털은 중고폰 시세조회와 분실·도난 단말기 조회 서비스를 제공해 중고 단말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4] 삼성전자서비스와 LG전자는 원격 진단과 AI 기반 수리 데이터 분석을 서비스 운영에 적용해 엔지니어 배정과 상담을 고도화하고 있어, 수리원에게도 데이터·AI 활용 역량이 점차 요구되고 있다.[5]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13%
전문대
70%
대학
17%
석사 이상
0%
박사
0%

전공 분포

공학계열
93%
사회계열
7%
인문계열
0%
교육계열
0%
자연계열
0%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삼성전자서비스 기준으로 평일은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은 오전 9시~오후 1시 운영되며 일요일·공휴일은 휴무이지만 일부 주말케어 센터는 예약제로 운영돼 주말 근무가 발생하기도 하며, 독립 수리점을 운영하는 경우에는 본인이 영업시간을 조율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자율성이 높은 편이다.[6]

사회적 기여

통신요금정보포털은 분실·도난 신고된 단말기를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수리원이 입고된 중고 단말의 도난 여부를 확인하는 등 개인정보·재산 보호에 신경 써야 하는 직업이기도 하다.[7]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들이 자립준비청년 시설을 찾아 가전·휴대폰을 무료로 점검·수리하는 재능기부에 나서는 등 사회공헌 활동과도 맞닿아 있다.[8] 메인보드 파손처럼 손상 원인 판정을 둘러싼 분쟁이 발생하기도 해, 정확한 진단 능력과 투명한 설명이 신뢰받는 수리원의 핵심 역량으로 꼽힌다.[9]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5.9%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조사년도:2023년, 임금 하위(25%) 3275만원, 평균(50%) 3699.5만원, 상위(25%) 4200만원

여담

  • •

    휴대폰 액정과 LCD 모듈의 접착면을 분리하는 전용 와이어 커팅 장비가 국내 대학 연구진에 의해 개발되는 등, 소규모 업체의 대량 수리 공정을 겨냥한 기술 연구도 이뤄지고 있다.[10]

  • •

    국내 제조사는 대부분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접수 당일 수리를 마치지만, 위탁 수리 체계를 쓰는 곳은 부품에 따라 최소 3~4일 이상 걸리기도 한다.[11]

  • •

    삼성전자서비스 소속 엔지니어들이 자립준비청년 보호시설을 찾아 가전 점검과 휴대폰 액정 수리를 무료로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기도 한다.[12]

  • •

    같은 하자로 스마트폰을 여러 차례 수리해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으면 소비자는 구입가 환급을 요구할 수 있어, 재수리 이력과 하자 원인을 정확히 진단해 기록하는 일이 중요하다.[13]

  • •

    품질보증기간이 지난 뒤 화면에 잔상이 남는 등 자연 열화 현상은 하자가 아닌 소모품 특성으로 판단되기도 해, 무상수리 여부를 둘러싸고 제조사와 소비자 간 분쟁이 벌어지기도 한다.[14]

  • •

    삼성전자는 2023년 스마트폰 등 3개 제품군으로 시작한 자가수리 프로그램을 2026년 기준 11개 제품군으로 확대해, 소비자가 정품 부품을 구매해 스스로 액정이나 부품을 교체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