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제제연구원

약물의 치료 효과를 얻기 위해 약물의 성상과 물리화학적 성질, 재료, 가공법, 약효, 안전성, 투여 방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적합하게 배합하고 가공한다.

의약품제제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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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원료의약품의 제조처별 물리화학적 특성을 파악하고 배합적합성 평가를 위한 기능별 부형제 선정 및 통계처리를 수행한다.
  • 제형개발을 위한 기능성 부형제 비교연구, 대조약 또는 기존 제품의 함량, 용출 등 물리화학적 평가를 진행한다.
  • 의약품 제조 및 공정개선 연구, Quality by Design(QbD) 기법을 이용한 공정 최적화 연구, Design of Experiment 기법을 이용한 연구 과정의 계획 및 통계처리를 수행한다.
  • 개발 대상 의약품의 유효기간 산정을 위한 안정성 연구, 의약품 검증을 위한 분석법, 밸리데이션 연구, 제조시설로의 기술이전을 위한 파일럿 스케일(pilot scale, 또는 pilot plant: 실제 플랜트 운영을 위해 확인하기 위한 시험) 연구와 의약품 제조공정의 재현성 평가를 진행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시각

커리어 전망

한국약제학회는 2025년 9월 19일 '첨단 약물전달 플랫폼 및 제형 최적화', '차세대 융복합 제형 및 의료기기 플랫폼' 등을 주제로 제제기술워크숍을 열어 펩타이드 의약품과 항체약물접합체(ADC) 등 신약 개발 동향을 다뤘다.[1] 2026년 4월 10일에는 '차세대 모달리티로 여는 제약기술의 새로운 지평'을 주제로 나노기술·자극반응형 약물전달·난용성 약물 제형기술 등을 다루는 심포지엄이 예정돼 제형 연구 분야가 계속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의약품제제연구원은 연구소에서 배합·공정 실험을 반복하며, 파일럿 스케일 생산 검증이나 기술이전 시점에는 생산부서와 일정을 맞추느라 근무 강도가 높아질 수 있다. 한미약품 팔탄공단처럼 제제연구와 생산이 한 단위로 묶인 조직에서는 이런 조율이 더 잦다.[3]

사회적 기여

제형 설계는 약효 자체보다 환자의 복약 편의성에 영향을 미쳐, 종근당의 신설 자회사 뉴라테온이 담당하는 개량신약·제네릭 제형 연구처럼 기존 약물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4]

여담

  • 차바이오그룹 뉴스룸에 따르면 국내 제약·바이오 기술이전(라이선싱아웃)은 2023년 기준 20건, 7조9450억원 규모로 암·저분자화합물 파이프라인에 집중됐다.[5] 2018년 3월 12일 의학신문 보도에 따르면 한미약품 팔탄공단 스마트 플랜트는 2015년 착공해 최근 가동에 들어갔으며 약 1,500억원을 투자해 연간 최대 60억 정을 생산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시설로 소개된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