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및 뮤지컬배우

연극의 등장인물로 출연하여 대본과 감독의 연출에 따라 연기하는 사람을 말한다.

연극 및 뮤지컬배우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연극 및 뮤지컬배우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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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극중인물을 연기하기 위하여 관련자료를 수집·분석하여 특성, 언어, 성격 등을 연구한다.
  • 대본(시나리오)의 대사를 암기하고 사실적으로 표현하기 위하여 극중 인물의 언어, 동작, 버릇 등을 연습한다.
  • 각 장면과 역할에 어울리는 옷차림, 분장 등을 하고, 상대배우와 연기한다.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현상태 유지 전망이다.[1] 한국 뮤지컬 시장은 2023년 기준 공연 매출 약 4,000억 원으로 세계 4위 규모다. K-뮤지컬 창작물의 해외 수출(일본·중국·동남아)이 늘고 있어 활동 무대가 확장되고 있다. 반면 공연 제작비 상승과 관객 수요의 스타 배우 집중 현상으로 신인 진입 장벽이 높다.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7%
전문대
23%
대학
37%
석사 이상
33%
박사
0%

전공 분포

예체능
74%
교육계열
14%
인문계열
4%
사회계열
4%
의약계열
4%
공학계열
0%
자연계열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미만

사회적 기여도

보통이상

워라밸

공연 시즌(주 8회 공연 기준) 체력 소모가 크며, 하루 2회 공연(마티네+이브닝) 일정도 흔하다. 공연 준비 기간(리허설 1~3개월)은 저보수 또는 무보수인 경우도 있다. 스타 배우로 성장하면 스케줄 자율성이 높아지나 연습과 공연으로 대부분의 시간이 채워진다.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워라밸은 '보통미만'으로 분류된다.

사회적 기여

공연 예술로 관객에게 감동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문화 예술인이다. K-뮤지컬의 글로벌 확산으로 한국 공연 문화의 세계적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사회적 기여 인식은 '보통이상'으로 나타난다.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9.6%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커리어넷 임금정보 기준 뮤지컬배우 연봉 중위값은 약 3,000만 원이며, 하위 25%는 1,500만 원, 상위 25%는 5,000만 원이다.[2] 대학로 소극장 출연료는 회당 5만~15만 원 수준이지만, 대형 라이선스 뮤지컬 주연 배우는 회당 100만~500만 원 이상의 출연료를 받는다. 스타 뮤지컬 배우는 연 수억 원의 수입이 가능하다.

여담

  • 한국은 세계 4위 뮤지컬 시장이며, 서울 대학로에만 150여 개의 공연장이 밀집해 있다.[3] 한국 뮤지컬 배우들은 브로드웨이 원작 라이선스 작품(위키드·레미제라블·맨오브라만차 등)과 창작 뮤지컬을 동시에 소화하는 기량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유명 뮤지컬 배우 출신 드라마·영화 배우(옥주현·박칼린 등)가 많아 두 분야 간 교류가 활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