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료품감정사

음식물, 주류 등의 품질 및 특성을 관능으로 감정하고 평가한다.

음식료품감정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음식료품감정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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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신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배합된 원료의 특성과 성분을 시험·분석한다.
  • 기존 제품을 시험하고 조직, 맛, 색, 영양 등을 기록·분석하여 각 제품의 개선방법을 연구한다.
  • 음식료품의 개발 및 개선을 위하여 기존 문헌에서 음식료품의 개선 또는 개발을 위해 필요한 조리법, 실험법 등을 연구하고 정리한다.
  • 각 제조공정에서 채취한 견본을 분석하여 크기, 맛, 조직, 입자, 중량 등의 상태를 기록하고 개선점을 연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2024년 국내 식품산업 생산실적은 전년 대비 5.8% 늘어난 114조8,252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식품 제조업이 74조2,920억원(64.7%)을 차지해, 신제품 개발·품질 개선을 뒷받침하는 관능감정 인력의 수요 기반도 함께 넓어지고 있다 .[1] 식품산업통계정보(FIS) 시스템은 식품제조업·외식업·유통업 현황을 지속적으로 집계·제공하고 있어 업계 통계 인프라도 갖춰진 편이다 .[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음식료품감정사는 식품기업 연구소나 전문 관능평가기관 실내에서 주로 근무하며, 신제품 개발·품질 검사 일정에 맞춰 시식·평가 세션을 진행한다 .[3] 자가품질검사 주기(식품위생법 제31조)에 맞춰 정기적으로 검사 업무가 발생한다 .[4] 식약처는 통관검사에서 부적합이 반복 발생하는 수입식품에 별도의 정밀검사를 명령하기도 해, 감정사가 이런 추가 검사 대응 업무를 맡기도 한다.[5]

사회적 기여

관능평가는 여러 평가자가 함께 참여하는 패널 방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동료 평가자·연구원과의 협업이 중요하다 .[6] 한국식품과학회 관능검사 관련 분과의 워크숍·세미나에 참여해 동종업계 전문가들과 교류하기도 한다 .[7] 식품공전 등 국가 기준·규격에 맞춰 제품을 관리하는 것도 협업의 일부다 .[8] 식품위생법은 이물·미생물·곰팡이독소·잔류농약 등 일부 검사항목을 재검사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규정해, 검사 결과의 법적 신뢰성에 관한 논의도 업계에서 이어지고 있다.[9]

여담

  • 관능검사는 사람의 미각·후각·시각 등 감각기관을 이용해 식품의 맛·냄새·색·조직감을 평가하는 방법으로, 식별검사·기호검사·묘사분석 등 여러 기법으로 나뉜다 .[10] 한국식품과학회는 1991년 관능검사 분과위원회(현 감각·소비자과학분과)를 발족해 전문인력 양성 워크숍과 매뉴얼 발간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