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향미감정평가사

커피의 수입, 커피 로스팅, 커피음료 제조회사, 커피 프랜차이즈 기업, 커피숍 등에서 생두, 원두, 가루커피 등의 품질을 평가하고, 커피의 맛과 질을 평가하여 커피의 품질관리와 관련된 업무를 수행한다.

커피향미감정평가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커피향미감정평가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커피향미감정평가사큐그레이더커핑관능평가생두 감별기타 과학기술 서비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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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커피에 대한 지식(커피재배, 가공, 운반, 수출입 관련 업무, 로스팅, 그라인딩, 추출방법 등) 및 커피 감별 및 평가기준을 숙지한다.
  • ▶ 커핑(Cuping:커피를 마시면서 맛과 질을 평가하는 행위)하기 전, 미각, 후각에 영향을 주는 자극적인 음식의 섭취 및 흡연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평가준비를 한다.
  • ▶ 생두의 외관을 관찰하여 평가한다.
  • ▶ 로스팅된 콩(원두)의 상태를 확인한다.
  • ▶ 원두를 분쇄한 후 향기를 평가한다.
  • ▶ 감별 및 평가기준에 따라 감정할 커피를 준비한다.
  • ▶ 커피를 마시면서 커피의 향미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요소(짠맛, 단맛, 신맛, 향기, 유기산 등)를 분별하고 각 요소의 종류, 강도, 등급 등을 평가한다.
  • ▶ 평가결과를 기록한다.
  • ▶ 커피의 품질향상, 품질관리, 개발과정에 참여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큐그레이더는 무역회사·대기업의 커피 수입·로스팅·음료 판매 부문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생두 생산국 파견이나 대학·연구소의 큐그레이더 양성 교육에도 참여한다.[1] 국내 커피 수입액이 매년 늘어나는 추세여서 생두 품질을 판별하는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큐그레이더 자격시험은 22과목을 모두 통과해야 하고 3년마다 재시험을 치러야 해, 자격 유지에 지속적인 시간과 비용이 든다.[3] 커피품질평가사 민간자격은 한국커피바리스타협의회가 발급하며 농림축산식품부가 주무부처로 등록돼 있다.[4]

사회적 기여

국제커피연합(ICA)의 ICASensory 자격처럼 국제 기준에 따라 커피 향미를 평가하는 체계가 갖춰져 있어, 평가 결과가 국내외 거래에서 공신력을 갖는다.[5] 지방자치단체가 후원하는 커피박람회에서 커핑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의 커피 문화 확산에도 기여한다.[6]

여담

  • •

    큐그레이더는 생두의 외관을 평가하고, 로스팅한 원두 상태를 확인하고, 분쇄한 향을 맡고, 최종적으로 커피 맛을 음미하는 순서로 품질을 평가한다.[7]

  • •

    2022년 국내 커피(생두+원두) 수입액은 13억 달러로 전년 대비 42.4% 증가했고 수입량은 20만t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8]

  • •

    스톡홀름 환경연구소는 기후분석을 통해 전 세계 아라비카 커피 생산이 최대 45.2%까지 감소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9]

  • •

    커퍼스 협동조합·한국커피품평협회 등이 주최한 전국 대학생 커피 로스팅 대회에서는 원두를 블렌딩·로스팅한 뒤 센서리 커핑으로 심사한다.[10]

  • •

    엘살바도르 파카마라 품종은 마라고지페와 버번 계열 파카스를 교배해 만들어졌으며, 묵직한 바디감과 꽃향·과일향으로 커피 품평회에서 상위권을 휩쓴다.[11]

  • •

    한국식품영양학회에 실린 한 연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커피 등급에 따른 소비자 관능평가 차이를 분석했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