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단건조기조작원

염색처리가 끝난 융단을 건조하는 기계를 조작한다.

융단건조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융단건조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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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기계의 선반 위에 호이스트로 축축한 두루마리형 융단을 걸고 융단의 끝을 건조기에 맞춘다.
  • 규정된 온도가 유지되도록 적외선이나 가스난방기의 스위치를 조정한다.
  • 기계를 작동하고 건조 처리되어 나오는 융단을 손으로 만져보아 건조 상태를 확인하고 권취롤에 감는다.
  • 건조 처리된 융단을 정필기에 통과시키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적외선(IR) 건조기술은 예열 대기시간이 필요한 기존 가스난방 방식과 달리 즉시 가동이 가능해, 이를 도입하는 섬유 가공업체가 점차 늘고 있다.[1] 다만 텐터기·건조기 등 핵심 설비를 갖추지 못한 소규모 업체는 섬유 공동이용 플랫폼의 장비를 임대해 활용하는 추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적외선이나 가스난방기로 가열된 건조기 앞에서 고온다습한 실내 환경에 하루 종일 장시간 노출되며, 열처리 공정 중 뜨거운 설비나 방금 건조된 융단에 닿으면 화상을 입을 위험이 있다.[3]

사회적 기여

염색·가공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포름알데하이드 등 유해물질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섬유산업 자율안전인증 체계의 한 축을 담당하며,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더 안전한 섬유제품을 공급하는 데 기여한다.[4]

여담

  • 융단건조기조작원은 습기를 머금은 두루마리형 융단을 기계 선반에 걸 때 호이스트를 사용하는데, 호이스트는 드럼이나 체인블록으로 하중을 감아올리는 장치로 무거운 융단을 사람 힘으로 들지 않고 옮길 수 있게 해준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