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체분석사

생물의 유전체정보를 조합하고 효과적인 분석법을 개발하여 분석한다.

유전체분석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유전체분석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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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시료의 분석기기데이터를 확인하고 설계된 정확도를 검증한다.
  • 수학, 통계학, 프로그래밍 언어 등의 다양한 전산도구(Tool:프로그래밍 언어, 스크립터, 분석, 통계프로그램 등 다양한 종류가 사용됨)를 사용하여 분석방식에 적합한 알고리즘을 적용한다.
  • 기본데이터 분석(매칭, 정렬, 필터링, 분류)을 수행하여 염기서열을 완성하고 조합이 완료되면 분석요구조건에 따라 구조분석(Structure Analysis), 기능해석(Functional Analysis), 대사경로 분석(Pathway Analysis) 등을 위해 통계 및 확률 알고리즘을 적용한다.
  • 대조군데이터베이스(DB:Database)와 변이 및 발현에 대한 정보를 비교·분석한다.
  • 분석이 완료된 결과물은 시스템에 등록하고 관련 부서에 통지한다.
  • 분석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새로운 분석방식을 적용하거나 반복적인 분석을 통해 새로운 알고리즘을 개발하거나 개선점을 도출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유전체분석사의 고용은 국가 차원의 정밀의료 인프라 확충에 따라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1] 보건복지부 등 4개 부처는 국가 통합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사업 1단계에서 77.2만 명의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2] 국립보건연구원은 유전체 미보유 검체 2만 건에 대한 서열분석과 표준화된 분석 파이프라인 구축으로 유전체 빅데이터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다 .[3]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KoGES)은 약 24만 5천명 규모 코호트를 기반으로 연구자료를 지속 분양해 유전체 분석 수요를 뒷받침한다 .[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유전체분석사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이나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의 실험실·분석실에서 근무하며 대체로 사무직에 준하는 근무 여건을 갖춘다 .[5] 마크로젠은 해외매출 비중이 60.5%에 달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해외 프로젝트 협업 기회가 있다 .[6]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인턴연구원 제도를 운영해 신진 연구인력이 정규 연구직으로 전환될 기회를 제공한다 .[7]

사회적 기여

유전체분석사는 임상의·역학자·통계학자 등 다학제 연구팀과 협업하며 분석 결과를 공유한다 .[8] 한국유전체학회·대한진단유전학회 등 학술단체는 정기 학술대회와 워크숍을 통해 연구자 간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9]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은 유전자검사기관 종사자 대상 생명윤리 교육을 운영해 검사기관 간 표준화된 윤리 기준을 공유하도록 돕는다 .[10]

여담

  • 국가는 2024년 국민 100만 명 규모의 유전체·임상정보를 통합하는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사업을 시작했으며 현재 약 17만 명분의 데이터를 확보했다 [11]

  •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2001년부터 운영해 온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KoGES)은 약 24만 5천명 규모 코호트를 구축한 국내 최장기 유전체 역학조사다 [12]

  • 마크로젠은 연간 30만 명 유전체 분석 능력(CAPA)을 보유하고 153개국 3만3천여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13]

  • 테라젠이텍스 그룹은 세계 최초로 여성·호랑이·밍크고래의 게놈 지도를 완성한 이력을 갖고 있다 [14]

  • 한국유전체학회는 2026년 9월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35회 국제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15]

  • 2021년 개정된 생명윤리법에 따라 소비자 대상 직접시행 유전자검사(DTC) 기관은 인증을 받아야 하고 종사자는 법정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