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위생시험원

가축방역 및 질병진단을 위한 각종 검사를 수행한다.

가축위생시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가축위생시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가축위생시험원가축전염병농림축산검역본부가축방역시험검사동물검역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육즙배지(Bouillon), 배아(Embryo Chicks) 및 기타 세균매체를 동물에 접종한다.
  • ▶ 일정기간 동안 세균을 배양하여 규정된 실험방법으로 백신 및 혈청을 준비한다.
  • ▶ 백신을 검사하여 세균 및 바이러스의 활동이 중지되는 것을 조사한다.
  • ▶ 검사에 사용되는 시약과 용액을 준비한다.
  • ▶ 우유 및 낙농제품의 품질 또는 순도를 검사하여 기준에 부합되는지를 조사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시각

커리어 전망

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발생 빈도가 증가하면서 진단·시험 인력의 수요는 안정적이다 .[1]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시·도 가축방역기관은 진단법과 백신 개발을 지속해 시험원의 전문 영역이 확대되고 있어, 미생물·분자생물학 분석 역량을 갖춘 인력은 연구개발 직군으로 성장 가능하다 .[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시·도 가축방역기관과 농림축산검역본부 시험실은 정해진 근무 시간 운영이 기본이나, 가축전염병 발생 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4시간 비상체제로 전환되어 시험원도 비상근무에 투입될 수 있다 .[3] 충청북도 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 사례에서는 전염병 발생 시 채취한 시료를 당일 실험해 농식품부에 보고해야 해 검사량이 많으면 새벽까지 일하며, 이런 비상 방역 업무가 짧게는 3개월, 길게는 5개월 이어진다 .[4]

사회적 기여

가축위생시험원의 진단·시험 결과는 가축전염병 차단의 핵심 근거가 되어 식품 공급망 안정과 직결된다 .[5]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시·도 가축방역기관이 연계해 운영하는 검역체계 안에서 시험원은 일선 농가·도축장의 위해 감시 결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6]

여담

  • •

    가축전염병 예방법에서는 가축전염병을 제1종(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제2종, 제3종으로 분류해 검역과 시험 절차를 차등 적용한다 .[7]

  • •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4시간 가축전염병 신고 전용전화(1588-9060, 1588-4060)를 운영해 발생 시 즉시 역학조사와 시험을 시행한다 .[8]

  • •

    검역본부의 가축질병백과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결핵, 광견병 등 주요 질병별 시험·진단 정보를 정리해 공개한다 .[9]

  • •

    예를 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 백과 페이지는 병원체와 전파방법을 개별 항목으로 나누어 안내한다 .[10]

  • •

    국회 국정감사 제출 자료 기준 17개 시·도 가축방역관 정원은 1657명이지만 현원은 984명에 그쳐, 부족률이 2021년 31.9%에서 40%대로 높아졌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