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축실험실검사원

도축된 소와 돼지의 지육 및 시설물에 대하여 항생제 및 세균 등의 검사를 실시한다.

도축실험실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도축실험실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도축검사식품안전축산물위생수의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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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에 의하여 소, 돼지 등 지육(도살방혈, 박피, 두부절단, 뒷다리절단, 꼬리를 제거한 것)의 미생물 및 작업장의 낙하오염도 등 각종 검사를 실시한다.
  • ▶ 도축물을 표집(Sampling)하여 수소이온농도(pH), 잔류항생물질 검사 등의 이화학적 검사를 실시한다.
  • ▶ 살모넬라, 포도상구균 등의 축산물유래성 병원성 세균을 검사한다.
  • ▶ 최종 제품의 관리·검사 뿐 아니라 각 공정단계별 관리·검사를 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식품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며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른 HACCP 위해요소중점관리와 도축검사가 전국 도축장에 의무 적용되고 있어, 검사 인력에 대한 수요는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다.[1] 축산물품질평가원 통계연보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도축 두수는 소 106만 1,509두(전년대비 5.0% 증가), 돼지 1,875만 8,976두(전년대비 1.2% 증가)로 늘어나 검사 물량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도축장은 새벽 일찍 가동을 시작하므로 이른 출근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냉장 환경에서 장시간 서서 작업하는 특성이 있으며, 냄새와 혈액 등 생물학적 요소에 대한 적응이 요구된다. 공공기관 소속 시에는 복리후생이 비교적 양호하다.[3]

사회적 기여

도축 단계에서의 위생 검사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육류가 공급되도록 보장하는 식품 안전의 최전선 역할이다.[4]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른 검사관 제도는 인수공통감염병과 가축 전염병의 확산을 조기에 차단해 국민 건강 보호에 직접 기여한다.[5]

임금 정보

도축실험실검사원의 급여는 소속 기관(공공·민간)과 담당 업무에 따라 다르다. 공공기관 근무 시 9급 공무원 상당 기준의 급여를 받으며 초임은 약 2,800만~3,200만 원 수준이다. 민간 도축장 소속의 경우 유사한 수준이나, 경력이 쌓이면 4,000만 원 이상도 가능하다.[6]

여담

  • •

    도축검사는 생체검사와 해체검사로 나뉘며, 병변이 발견되면 정밀검사를 거쳐 폐기 여부를 판정한다. 도축실험실검사원은 이 중 혈청·병리·미생물·잔류물질 등 실험실 검사 단계를 주로 담당한다.[7]

  • •

    식육 중 잔류물질 정성검사는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근육·지방·신장·간 등에서 시료를 채취해 항생물질·합성항균제 등을 검사하며, EEC 4-plate법·효소면역분석법(스마트킷트) 등 간이검사에서 양성이면 정밀분석으로 넘어간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