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목재놀이교육사

유아를 대상으로 목재에 대한 정보 전달과 지식 발달에 적합한 놀이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설계하고 실시한다.

유아목재놀이교육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유아목재놀이교육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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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목재놀이를 위하여 목재와 놀이를 포커스로 하여 교육환경을 설계하고 목재놀이키트를 준비하는 등 목재놀이 교육을 준비한다.
  • 나무에 대한 발달 수준별 이론교육 및 놀이로 활용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설계된 놀이지도안에 따라 목재놀이코칭을 한다.
  • 교육 전, 교육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 교육 후 목재놀이교육 전반을 평가하고 교육활동 일지를 작성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언어력

커리어 전망

유아숲체험원은 산림교육법 제12조에 근거한 시설로 유아 25인당 유아숲지도사 1명을 두도록 등록기준이 정해져 있어, 시설이 늘어날수록 유아 대상 산림·목재 놀이 인력 수요도 함께 커지는 구조다.[1] 목재문화체험장 역시 전국 49개소로 늘어나 산림청과 목재문화진흥회가 매년 우수 기관을 평가·포상하는 등 목재교육 저변이 넓어지는 추세다.[2] 한국숲유치원협회도 산림교육법 개정과 어린이 숲 날 제정을 추진하며 산림청과 협력해 숲 교육 확대를 홍보하고 있어, 목재·자연물 놀이를 표방하는 교육기관 네트워크가 함께 성장하는 한편, 아직 표준화된 국가자격은 없어 목공체험지도사·유아숲지도사 등 인접 민간·국가자격을 조합해 활동하는 경우가 많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실내·외를 오가며 진행되는 특성상 계절과 날씨에 따라 하루 일정이 달라지고, 목재문화체험장·유아숲체험원처럼 시설을 낀 기관에 소속되면 프로그램 운영 시간에 맞춰 근무하는 경우가 많다.[4] 개정 누리과정이 교사 주도가 아닌 유아 주도 놀이를 강조하면서, 정해진 지도안보다 그날그날 유아의 관심과 반응에 맞춰 프로그램을 유연하게 조정하는 역량이 요구된다.[5]

사회적 기여

유아교육은 출생부터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몬테소리·발도르프 등 다양한 교육 방법론이 참고되는 분야인데, 목재놀이교육은 그 중에서도 자연물을 매개로 정서 발달을 돕는 흐름에 속한다.[6] 산림청이 구분하는 산림교육전문가 3종 가운데 유아숲지도사는 생태 지식과 유아교육 전문성을 함께 요구한다.[7] 이 세 자격(숲해설가·유아숲지도사·숲길등산지도사) 체계처럼, 목재놀이교육사도 목공 기술과 보육 전문성을 동시에 갖춰야 하는 융합 직업으로 인식된다.[8]

여담

  • 국립산림과학원이 개발한 놀이중심 목재교육 프로그램은 시범 운영에서 참가자 만족도 95%를 기록했다.[9]

  • 용인 시립 물빛어린이집에서 진행한 시범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목재 놀이감을 스스로 탐색하며 목재에 대한 친근감(목재감수성)을 자연스럽게 키운 것으로 나타났다.[10]

  • 전국 49개소가 운영되는 목재문화체험장 가운데 2025년 최우수 기관으로는 거창군 목재문화체험장이 선정됐다.[11]

  • 목재는 셀룰로스·헤미셀룰로스·리그닌이 주성분이며 대기 중 수분을 약 15% 안팎 머금고 있어 만졌을 때 다른 소재보다 온기가 느껴진다.[12]

  • 산림청이 관리하는 유아숲체험원은 2024년 12월 말 기준 전국 499개소가 등록돼 있다.[13]

  • '목제완구'라는 이름 그대로 등록된 목재 장난감도 어린이제품 안전기준에 따라 KC 인증을 받아야 하며, 인증에는 유효기간이 있어 기간이 지나면 재인증이 필요하다.[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