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승마훈련원에서 유도마용 백색마필을 인수받아 마체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장안소에서 대기한다.
- ▶ 매표마감 후 유도마에 기승하여 출주 마필과 기수를 유도하여 출주인사를 시킨다.
- ▶ 별도로 유도 요청을 한 마필은 직접 발주지점까지 유도한다.
- ▶ 경기 후 검량을 실시하기 위하여 경주가 끝난 기수와 마필을 검량위원에게 인도한다.
마장취체위원의 지시를 받아 경마고객에 대한 출주인사를 할 수 있도록 마필과 기수가 관람대 전면을 통과하도록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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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경마산업은 한국마사회가 독점 운영하며, 서울(과천)·부산경남(부산) 두 곳의 경마장에서 경주가 열린다.[1] 유도마기수 수요는 경마장 수와 경주 횟수에 비례하므로 대규모 인력 확대는 어렵지만, 경마가 계속 시행되는 한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직종이다. 최근 말산업 육성법 시행으로 말산업 전반에 대한 정부 지원이 확대되고 있어 관련 일자리의 처우 개선이 기대된다.
보통
보통
경마 개최일(주로 주말·공휴일)에 근무하며, 경주 시작 전 마필 점검부터 경주 종료 후 마필 인도까지 하루 종일 현장에서 활동한다.[2] 야외 마장에서 근무하므로 계절과 날씨의 영향을 직접 받으며, 여름 폭염과 겨울 한파 속에서도 근무해야 한다.
경마 경기의 원활한 진행을 보조하여 공정한 스포츠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 경주마와 기수를 안전하게 출발점까지 유도함으로써 경마 참여자와 관람객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 은퇴 경주마의 재활용 기회를 제공하여 동물 복지에도 간접적으로 기여한다.
유도마기수는 한국마사회 소속 경마지원직으로, 한국마사회의 급여 체계에 따라 보수를 받는다. 한국마사회는 공공기관으로서 3급 이하 직원에게 기본연봉과 제수당, 성과급을 지급하며 사택 지원, 통근버스 운영, 직원식당 등 복리후생이 제공된다. 경마지원직은 일반 사무직과 달리 현장 근무 수당이 추가 지급될 수 있다.
유도마(Lead Pony)에는 주로 은퇴한 경주마 중 성격이 온순한 말이 선발되는데, 흥분한 경주마를 진정시키는 역할을 하므로 유도마 자체의 침착한 기질이 가장 중요한 선발 기준이다.[3]
유도마기수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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