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교사

조교사는 경주마가 경주를 할 수 있도록 훈련하고, 마필의 경주능력이 향상되도록 사육·관리하는 직업이다.

조교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조교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기수교관기수양성교관말조련사경주마조교사마필관리자경마조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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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말을 경주용 말로 만들기 위한 훈련은 조교운동·습보·구보·보·준비운동과 연습시합으로 이루어진다.
  • ▶ 경마장에서는 말이 정상적인 발주·경기과정을 몸에 익히도록 훈련을 한다.
  • ▶ 기수에게 경주에 나가 탈 말을 다루는 방법을 교육한다.
  • ▶ 전염병 예방접종·구충제 투약을 해야 한다고 여겨지는 말은 보건소에 맡긴 다음 수의위원이 내리는 지시대로 처치하며, 질병을 미리 막기 위해 말을 수시로 관찰한다.
  • ▶ 사료·밥통·안장·재킹과 같은 용구를 관리하는 일을 하거나, 관리하는 마필의 장제를 장제실에 의뢰해 실시하는 일을 한다.
  • ▶ 마사 시설물 관리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도록 기수와 마필관리사에 대한 지휘·감독을 담당한다.
  • ▶ 출주 준비를 하면서 경주별로 출주할 마필·기수를 경마 시행처에 신청한다.
  • ▶ 출주가 예정된 마필과 기수는 먼저 점검하고, 경주를 마친 마필은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 살펴본다.
  • ▶ 기수로 선발된 이들이 기수면허를 취득하도록 돕는 차원에서 이론교육·승마기술(기본마술)·경주마술을 교육하는 경우도 있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커리어 전망

2022년 국내 사행산업 매출은 22조9,101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 중 경마 매출은 6조3,969억원으로 전년 대비 510.6% 늘었다.[1] 한국마사회는 영상데이터 암호화·워터마크 삽입, 국민 참여 모니터링단 운영 등으로 불법경마 대응과 경주 공정성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2] 한국마사회는 조교사별 데뷔일자와 통산·최근 1년 경주 성적 자료를 오픈API로 제공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심판위원은 경주마다 부정행위·경고·처분 내역을 기록한 재결 보고서를 공개해 조교사와 관리 마필의 규정 준수 여부를 엄격히 관리한다.[4] 마필에 질병·장애 등 결함이 발생하면 출전마처분제도에 따라 취소·부적합판정·제외·감량 등의 조치가 내려져 조교사는 상시 마필 컨디션을 점검해야 한다.[5]

사회적 기여

렛츠런파크 서울은 약 1,400여 개 마방과 1,800여 마리의 경주마를 수용하는 대규모 시설로 지역 경제와 고용에 기여한다.[6] 전북 남원의 한국경마축산고등학교는 말산업과를 운영하는 마이스터고로 기승자·조교사 등 말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해 사회적 역할을 수행한다.[7]

여담

  • •

    한국마사회는 1922년 조선경마구락부 설립을 모태로 하며 현재 서울(과천)·제주·부산경남·영천에 렛츠런파크를 운영한다.[8] 기수는 조교사와의 계약으로 경주성적에 따라 상금을 받는 자유직업인으로 정의되며, 정식 기수 자격을 얻으려면 40회 이상 우승해야 한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