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설비연구원

원자력발전설비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 관리를 위하여 설비의 진단, 운전 및 정비에 관한 기술을 개발하고 현장업무를 지원한다.

원전설비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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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원자력발전설비의 안전성 및 효율성을 분석·평가한다.
  • 가동 중 검사, 비파괴검사 등을 한다.
  • 터빈-발전기 및 주요 회전기기, 습분분리재열기(Moisture Separator Reheat Exchanger) 및 열교환기에 대한 현장기술지원업무를 수행한다.
  • 원자력발전소의 설비진단, 효율관리에 대한 검사를 통하여 나타난 설비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기술을 지원한다.
  • 원자력발전설비의 수명관리, 터빈-발전기 엔지니어링, 운전 및 정비를 위한 기술개발, 주요 회전기기 진동진단 및 분석기술에 대한 현장지원을 한다.
  • 원자력발전설비의 각종 기기 및 구조물에서 발생하는 소음, 진동에 대한 분석을 통해 설비이상을 점검하고, 발생할 문제를 검토하며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 기타 원자력발전설비에 대한 각종 기술지원을 위한 각종 연구·개발업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수원은 2024년 8월 i-SMR 시뮬레이션 센터를 열어 소형모듈원전의 최적 설계와 운전 적합성을 미리 검증할 수 있게 했는데, 이 데이터는 설계 인가와 운영허가 획득 과정에서도 핵심 역할을 한다.[1] 한전기술(KEPCO E&C)도 발전소 전(全)생애주기에 대한 설계역량을 바탕으로 원전해체사업과 사용후핵연료 처분 기술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2] 한국원자력연구원은 '미래지향적 연구개발'을 뜻하는 F.A.C.T 경영목표를 통해 국민과 세계가 지지하는 원자력연구원이 되겠다는 방향을 제시한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자력교육센터가 원자력발전·방사선 등 분야별 교재를 계속 축적해 공개하는 것처럼, 설비연구원의 업무도 축적된 기술자료를 읽고 대조하는 실내 분석에 근무시간의 상당 부분이 쓰인다.[4] 원자력안전위원회가 매년 펴내는 원자력안전연감에 담기는 사고·고장 분석 자료도 설비 개선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5] 원전 수출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에서 실무형 교육과정을 통해 연구 역량을 보완하기도 한다.[6]

사회적 기여

정부가 2027년까지 원전설비 수출기업 100개사를 육성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운 것처럼, 원전설비 연구도 수출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이뤄진다.[7] 한국수력원자력이 내세우는 '글로벌 전문 인재'상은 연구직에도 적용돼, 자기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되겠다는 전문성을 요구한다.[8] 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전 주기기 제작사가 매년 사업보고서로 원전 설비 사업 현황을 공시하는 것도 연구원이 산업 동향을 파악하는 참고 자료다.[9]

여담

  •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2015년 원전 시뮬레이터를 준공해 설비 이상 상황을 재현·검증하는 연구 인프라를 갖췄다.[10]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도 SMR기술개발·원전안전·기계설비·계측전기설비·계속운전연구 등 분야별 조직을 갖추고 원전 신기술 개발을 추진한다.[11] 한전원자력연료는 경수로 연료 기준 연간 550MTU, 중수로 연료 기준 400MTU의 소결체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