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공학기술자

용접기술에 대한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용접에 대한 계획, 연구, 설계, 시험, 장비운영, 시공, 평가 또는 이에 관한 지도, 감리 등의 기술업무를 수행한다.

용접공학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용접공학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선박생산기술자(용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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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일반산업, 화공시설, 발전소, 각종 플랜트, 강선건조 등에 관련된 용접기준을 파악하고 용접공정을 기획한다.
  • 용접대상물의 기계, 설비, 기능, 성능, 환경 등을 고려하여 적합한 용접방법을 선정한다.
  • 시공방법, 규격 등의 내용을 담은 용접설계도서를 작성한다.
  • 용접부의 강도를 계산하여 설계에 반영한다.
  • 용접현장 안전관리 및 용접기술을 지원한다.
  • 시공물의 용접부를 검사하고 설계도서와 비교하여 평가한다.
  • 다양한 용접기기의 정밀도를 보정하고 용접재료를 선정·검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의 2021년 뿌리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0년 말 기준 용접을 포함한 뿌리산업 영위 사업체 수는 3만553개사이며, 전체 종사자의 64.4%가 40대 이상으로 고령화가 뚜렷하다.[1] 2026년 기준 서울 뿌리산업 종사자는 4만2111명이며 이 중 50대 이상이 32.4%(1만3652명)에 달하고 뿌리기업의 평균 사업연한은 20.3년으로 나타났다.[2] 이에 정부는 뿌리산업 분야 숙련기술인력 확보를 위해 2026년 기준 14개 대학이 참여하는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3] 조선업은 2025년 수주점유율이 21%(1160만CGT)로 세계 2위를 차지해 2024년 17%까지 떨어졌던 점유율을 다시 20%대로 회복했으며, 이는 용접 인력 수요를 뒷받침하는 배경이 된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용접공학기술자는 조선·해양플랜트 기업의 생산기술 조직에 소속돼 설계도서 검토와 현장 용접 품질관리를 병행하는 경우가 많다.[5] 한화오션에코텍 등 조선 협력사도 별도 채용을 통해 용접 관련 생산기술 인력을 모집한다.[6]

사회적 기여

삼성중공업 등 조선 3사는 별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생산기술직 신입·경력 채용 절차를 공개하고 있다.[7] HD현대도 채용 홈페이지에서 조선사업부 생산기술직 채용 절차와 복리후생 정보를 안내한다.[8]

여담

  • 대한용접·접합학회는 학회지 '대한용접·접합학회지(JWJ)'를 발행하며 논문투고와 자료실을 운영한다.[9] 학회는 용접기술사 국가기술자격 기출문제 자료도 별도로 제공한다.[10] 2024년 5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춘계학술발표대회에는 총 273편의 논문이 발표됐고 포스코·현대제철·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삼성중공업 등 40개 이상 기업이 참여했다.[11] 학회는 2023년 추계 학술발표대회와 함께 '제3회 용접의 날' 행사도 함께 열었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