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출가

방송프로듀서(방송연출가)의 지시에 따라 프로그램제작에 관련된 진행업무를 수행한다.

조연출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조연출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방송제작조연출ADPD보조방송스태프제작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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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프로그램을 제작하기 위하여 대본을 검토하고 출연자 섭외, 편집, 음악 등에 대해 방송프로듀서(방송연출가)와 협의한다.
  • 촬영 및 프로그램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출연자, 스태프 등을 관리하고 점검한다.
  • 연습 또는 실제 촬영 중에 카메라, 마이크, 조명 등 촬영장비(방송장비)의 배치와 운영을 지원하고 방송연출가의 지시내용을 전달한다.
  • 프로그램의 촬영이 완료되면 편집, 더빙, 컴퓨터그래픽 작업 등 후반작업의 진행을 관리하고 지원한다.
  • 제작비, 제작기간, 제작일정을 관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지상파 방송 3사는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특례업종에서 제외되면서 주 52시간 근로제에 맞춰 기존 제작 관행을 바꿔야 하는 상황에 놓였는데, 보도 파트에 비해 예능·드라마 파트는 아직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쉽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1] 정부는 방송프로그램 제작스태프 근로·하도급·업무위탁 표준계약서를 마련해 4대보험 가입 의무화 등 제작환경 개선을 유도하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낮음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드라마 연출 스태프의 평균 노동시간이 주 89시간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나올 만큼 조연출은 장시간 노동에 노출되기 쉬운 직무다.[3] 다수가 계약서 없이 일하거나 노동시간·급여를 규정한 법규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근로현실이 열악하다는 지적이 이어진다.[4]

사회적 기여

정부는 방송 제작환경 개선을 위해 표준계약서를 도입해 방송사·제작사의 4대보험 가입과 안전 배려·보호 의무를 명문화했다.[5] 한국콘텐츠진흥원도 방송영상 제작스태프의 근로환경 개선방안을 연구해 열악한 근로 실태와 개선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6]

여담

  • 2018년 방송제작 노동환경 실태조사에서 드라마 연출 스태프의 평균 노동시간은 주 89시간, 드라마 기술 스태프는 주 88시간으로 나타나 다른 제작 분야보다 노동시간이 두드러지게 길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