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가

작곡된 음악을 오케스트라나 악단의 일원으로서, 혹은 혼자서 연주하는 직업이 연주가이다.

연주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연주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연주가클래식음악오케스트라피아니스트바이올리니스트콩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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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오케스트라·악단의 일원으로 또는 독주자로 나서서 악기를 연주한다.
  • ▶ 관악기·현악기·타악기·건반악기 중 하나를 골라 그 악기를 전문으로 연주한다.
  • ▶ 음악적으로 바람직한 효과를 만들려고 각 요소를 종합하는 한편, 음악·악보를 연구하고 지휘자와 다른 연주자들을 상대로 토론과 협연을 한다.
  • ▶ 악기 조율, 음반 제작용 녹음 참여에 더해 때로는 직접 악보를 편곡하기도 한다.
  • ▶ 발레나 오페라 같은 공연의 배경음악을 맡기도 하고, 가수들의 노래나 다른 기악 연주를 반주하는 반주자로 나서기도 한다.

커리어 전망

예술경영지원센터는 공연시설·단체의 운영 실태를 조사해 시장규모·종사자 현황 등을 국가승인통계로 제공하며, 공연예술통합전산망으로 입장권 예매·취소 정보를 집계하고 서울아트마켓·서울국제공연예술제도 운영한다.[1] 이 센터는 설립 20주년을 맞아 백서 「스무 살 예경, 새로운 발걸음」을 발간하는 등 공연예술 관련 자료를 지속적으로 정리해왔다.[2] 문화체육관광부의 국민문화예술활동조사에 따르면 문화예술행사 관람률은 60.2%로 나타났다.[3]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인 실태조사를 통해 예술인의 고용·소득 실태를 파악해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4] 다만 국공립 오케스트라·국악단체의 정원은 한정돼 있어 신규 단원 채용 경쟁은 여전히 치열한 편이다.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육성 현황 자료도 별도로 공개한다.[5]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은 전국 공연시설의 공연정보와 입장권 예매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누리집이다.[6]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위의 일자리 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 「정성적 직업전망조사」, 「KNOW 재직자조사」 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하였습니다.

한국의 직업지표

창의성 92.5%
융합성 79.0%
사회공헌 68.0%
일가정균형 67.3%
대인관계 50.3%
소득수준 47.3%
고용유지 41.8%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0%
전문대
17%
대학
67%
석사 이상
13%
박사
3%

전공 분포

예체능
96%
인문계열
4%
사회계열
0%
교육계열
0%
공학계열
0%
자연계열
0%
의약계열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이상

워라밸

공연 전 집중 연습과 전국·해외 순회 공연으로 불규칙한 생활 패턴이 지속된다. 연습에 투자하는 시간이 방대하여 개인 시간 확보가 어렵다.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연주가는 소득이 일정하지 않은데, 예술인 고용보험에 가입하면 이직 시 평균보수의 60%를 구직급여로 받을 수 있어 소득 공백기에 대비할 수 있다.[7]

사회적 기여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직종으로 사회적 인식이 높고, 공연을 통해 관객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하는 보람이 크다.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등 직능단체를 통해 저작권료 분배와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예술인으로서의 사회적 기반도 점차 넓어지고 있다.[8]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2.9%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악기의 음색이나 화성의 진행을 파악할 수 있는 음악능력이 요구됩니다

흥미

  • 상상력이 뛰어나고 감수성이 많으며 자유롭게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문제를 끈질기게 분석하고 해결책을 찾는 것을 즐기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3,000만원
평균 50% 3,900만원
상위 25% 4,35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예술인도 문화예술용역 계약을 맺으면 예술인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있으며, 이직 전 24개월 중 피보험단위기간이 9개월 이상이면 구직급여를 받을 수 있다.[9]

  • •

    예술인 구직급여는 이직 전 평균보수의 60%를 지급하며, 1일 기준액은 최소 1만6000원에서 최대 6만8100원이다.[10]

  • •

    저작물을 공표했거나 예술 활동으로 소득이 있으면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예술 활동 증명을 받아 각종 지원사업에 활용할 수 있다.[11]

  • •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는 저작인접권료를 징수해 음악 실연자들에게 분배하는 역할을 한다.[12]

  • •

    문화체육관광부 국민문화예술활동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문화예술행사 관람률은 60.2%로 나타났다.[13]

  • •

    위키백과는 연주자를 '악기를 연주하여 음악 표현을 하는 사람 또는 직업'으로 정의하며, 작곡가와 청중을 잇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한다.[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