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가

음악에 맞추어 혼자 또는 단체의 일원으로서 예술적으로 춤을 춘다.

무용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무용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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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무용가는 무용을 창안, 해석하거나 혼자 또는 단체의 일원으로서 예술적으로 춤을 춥니다.
  • 작품의 내용과 감정을 관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동작을 통해 작품을 표현합니다.
  • 다양한 동작을 창작하고 표현하려는 이미지와 감정을 춤으로 구성합니다.
  • 공연이 결정되면 연습 스케줄을 계획하고 자신이 맡은 배역과 전체적인 공연 콘셉트 및 분위기를 파악합니다.
  • 회의를 통해 공연 동작의 가능성이나 움직임을 조율하고, 공연에 맞는 몸을 만듭니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보통 이하 전망이다.[1] 국·공립 무용단 채용이 제한적이며, 민간 공연 시장은 경기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한다.[2] 그러나 K-컬처 확산으로 한국무용·K-팝 댄스의 글로벌 인기가 높아지며 해외 활동 기회가 증가하고 있다.[3] 무용 치료·교육·뮤지컬 등 관련 분야로의 확장으로 무용가의 활동 영역이 다양화되고 있다.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위의 일자리 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 「정성적 직업전망조사」, 「KNOW 재직자조사」 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하였습니다.

한국의 직업지표

창의성 93.2%
소득수준 89.2%
융합성 86.2%
대인관계 77.3%
사회공헌 59.1%
고용유지 47.1%
일가정균형 30.6%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4%
전문대
14%
대학
64%
석사 이상
18%
박사
0%

전공 분포

예체능
96%
사회계열
4%
인문계열
0%
교육계열
0%
공학계열
0%
자연계열
0%
의약계열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이상

워라밸

하루 수 시간의 훈련이 기본이며, 공연 시즌에는 강도 높은 리허설과 야간 공연이 이어진다. 신체를 도구로 사용하는 직업 특성상 부상 위험이 높고 체력 관리가 필수다. 국·공립 단체 소속은 정기적인 근무 환경이 보장되지만, 프리랜서는 수입과 일정이 불규칙하다.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워라밸은 '보통 이하'로 분류된다.

사회적 기여

공연 예술로 관객에게 감동과 심미적 경험을 제공하는 문화적 가치가 높은 직업이다. 한국 전통 무용을 계승·발전시켜 문화유산을 보전하는 역할을 한다. 무용 치료 분야에서 신체·정신 재활에 기여하거나, 청소년 예술 교육을 통해 창의성 발달에 도움을 준다.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사회적 기여 인식은 '높음'으로 나타난다.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1.3%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자신의 춤을 보여 주기 위해서는 기초체력이 있어야 하고 몸을 원하는 방식대로 움직일 수 있는 신체운동능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틀에 박힌 과제보다는 나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과제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사무직보다 몸을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1,500만원
평균 50% 2,600만원
상위 25% 4,000만원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김백봉(1927~2019)은 '한국 무용의 어머니'로 불리는 무용가로, 1950년 한국전쟁 중에도 무용단을 이끌며 창작 한국무용의 불씨를 지킨 인물이다.[2] 대표작 '부채춤'(1954)을 창작해 한국 전통무용의 상징으로 만들었으며, 1953년 국립무용단 창설에 기여해 한국 무용 단체의 기반을 마련했다.[3] 부채춤은 이후 국가 공식 행사와 올림픽 개·폐막식 등 국제 무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자리잡아, 김백봉은 한국 무용 예술의 세계화에 선구적 역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