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대중의 즐거움을 위해 발라드, 댄스, 힙합, 록, R&B, 트로트 등의 대중가요를 부른다.

가수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가수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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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가수는 악단이나 녹음된 반주에 맞추어 공연장이나 콘서트 무대에서 대중적인 노래나 고전음악, 국악 및 가곡을 노래한다.
  • 악보를 보고 악기나 녹음된 반주에 맞추어 리듬을 확인하고 노래 연습을 하며, 음반 녹음 및 제작, 방송 출연, 공연이나 콘서트 개최, 각종 행사 출연 등의 활동을 한다.
  • 광고 및 영화, 드라마 등에 참여하여 곡을 부르기도 하며, 가창력과 연기력을 바탕으로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기도 한다.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K-pop 글로벌 확장이 가수 직업의 핵심 성장 동력이다. 관세청 통계 기준 2023년 1~10월 K-pop 음반 수출액은 약 2억 4,381만 달러(약 3,183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20.3% 증가하며 연간 기준 누적 최고치를 경신했다.[1] 다만 2021년 국세청 신고 기준 가수 7,720명의 1인 평균 소득은 6,679만 원이지만 상위 1%(77명)가 평균 46억 1,774만 원을 벌어 전체 소득의 약 68.9%를 차지해 양극화가 심하다.[2] 2024년에는 NewJeans가 빌보드 핫100 정상에 오르고 K팝 아티스트가 스포티파이 톱100의 약 30%를 차지하며 콘서트 관객 약 1,000만 명을 모았다.[3] 2025년 빌보드코리아 집계 기준 스트레이키즈 'Dominate World Tour'가 1억 8,570만 달러 수익으로 K팝 투어 1위에 올랐다.[4] 정부도 2024년 문화예술 분야 예산 2조 2,704억 원을 편성해 K-컬처 글로벌 확장을 뒷받침하고 있어 향후 신인 가수 데뷔 기회와 일자리 폭이 더 넓어질 전망이다.[5]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위의 일자리 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 「정성적 직업전망조사」, 「KNOW 재직자조사」 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하였습니다.

한국의 직업지표

일가정균형 93.0%
고용유지 92.2%
창의성 81.2%
대인관계 79.0%
소득수준 77.0%
사회공헌 65.3%
융합성 35.1%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43%
전문대
23%
대학
30%
석사 이상
0%
박사
3%

전공 분포

인문계열
32%
예체능
26%
사회계열
21%
공학계열
11%
의약계열
11%
교육계열
0%
자연계열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음반 발매 전후 방송·공연·팬사인회 등 집중 스케줄이 몰리고, 이른 새벽이나 심야 녹음 작업이 빈번하다. 주말·공휴일 관계없이 무대 일정이 편성되며, 해외 투어 시 장기간 국외 체류가 요구된다.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워라밸은 '보통 이하'로 분류된다.[6] 엔데믹 이후 음반 판매량은 2024년 1분기 1,720만 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8% 감소했지만 오프라인 콘서트 매출이 늘어 활동 패턴이 투어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7]

사회적 기여

공연과 방송을 통해 대중과 직접 소통하며, 팬덤과의 교류가 직업 만족도의 핵심 요소다. 대면 콘서트·팬미팅 활동이 많아 사회적 교류 기회가 매우 높은 직업군이다.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사회적 기여 인식은 '보통 이상'으로 나타난다.[8]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는 미국 등 해외 저작인접권 단체와 상호관리계약을 체결해 K팝 가수가 해외 사용 음원에 대한 실연료를 분배받을 수 있는 길을 넓혔다.[9] 문화체육관광부는 2023년 9월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등 음악 3개 단체의 저작권 사용료 징수규정 개정안을 승인해 디지털 환경의 권리 보호 체계를 정비했다.[10]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7.3%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가수는 뛰어난 노래 실력과 청력이 필요하며, 새로운 음악과 다양한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한 음악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흥미

  • 감수성이 풍부하고 음악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출 수 있는 적극적이고 활발한 성격을 가진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평균 3,220만원

커리어넷 직업정보 2024년 기준 하위 25%는 약 1,800만 원, 평균(중위 50%)은 약 3,220만 원, 상위 25%는 약 4,650만 원 수준이다. 소속사 규모, 인지도, 활동 형태(음반·공연·방송 등)에 따라 편차가 매우 크다.[11]

여담

  • K-pop 기획사 연습생이 실제 데뷔하는 비율은 2022년 기준 약 65%로, 2016년 약 80% 대비 15%포인트 하락했다. 2020년 1,895명이던 연습생 수는 2022년 말 1,170명으로 38.3% 급감했다.[12] 2024년 상반기 K-pop 음반 수출액은 약 1억 332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하며 9년 만에 처음 감소세로 돌아섰다.[13] 사단법인 대한가수협회는 1957년 설립 후 1961년 통제 정책으로 격하됐다가 2006년 재창립되어 '가수 권리 찾기 운동'을 펼치며 저작인접권 등 가수 권리 행사 토대를 마련했다.[14] 한편 K팝 기획사들이 초등학생부터 연습생을 모집해 13~16세 사이 데뷔를 목표로 운영하는 관행 때문에 '16세는 고령'이라는 말이 업계에 회자된다.[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