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방송, 무대 등에서 공연하기 위한 춤(무용)을 고안하고, 창작한 춤을 대중무용수 및 무용가에게 가르친다.

안무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안무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안무가K팝안무안무저작권국립현대무용단무용원코레오그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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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안무가는 무대, 영화, 텔레비전 등의 공연을 위해 공연의 주제에 맞춰 춤을 고안하고, 무용수들에게 춤을 가르치는 일을 담당한다.
  • ▶ 표현하려고 하는 이미지를 리듬이 담긴 동작으로 감정을 곁들여 춤으로 구성한다.
  • ▶ 춤을 잘 출 수 있도록 무용가나 백댄서를 연습시키고 지도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2024년 정부의 예술인 실태조사에서 무용 분야 예술인의 연소득은 802만 원으로 나타나 저소득 분야에 속했고, 예술인 2명 중 1명은 부업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1]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인 복지·창작환경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이 조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2] 다만 K팝 안무 산업에서는 2024년 한국안무저작권협회가 출범하는 등 안무가의 경제적 권리를 제도적으로 보호하려는 움직임이 시작됐다.[3] 방탄소년단·세븐틴 안무가 출신이 만든 '무븐트'처럼 안무 저작권을 사업화하려는 시도도 나타나고 있다.[4]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위의 일자리 전망은 직업전문가들이 「중장기인력수급전망」, 「정성적 직업전망조사」, 「KNOW 재직자조사」 등 각종 연구와 조사를 기초로 작성하였습니다.

한국의 직업지표

창의성 93.2%
소득수준 89.2%
융합성 86.2%
대인관계 77.3%
사회공헌 59.1%
고용유지 47.1%
일가정균형 30.6%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0%
고등학교
3%
전문대
23%
대학
51%
석사 이상
20%
박사
3%

전공 분포

예체능
96%
교육계열
4%
인문계열
0%
사회계열
0%
공학계열
0%
자연계열
0%
의약계열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한 K팝 안무가는 10년간 약 800여 곡의 안무를 만들었지만 무대 영상이 화제가 돼도 일회성 기획비 외에 별다른 수익을 얻지 못했다고 밝혔다.[5] 2024년 예술인 실태조사에서도 무용 분야 연소득은 802만 원에 그쳐 저소득 분야로 나타났다.[6]

사회적 기여

2024년 한국안무저작권협회 출범은 안무가를 직업인으로서 경제활동을 인정받고 더 나은 창작 동기를 부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려는 움직임으로 평가된다.[7] '무븐트'처럼 로열티 수익의 절반 이상을 실연자·안무가 측에 배분하겠다는 사업 모델도 등장했다.[8]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3.0%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무용을 연구하고 개발하며, 의상, 음악 등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을 활용하여 무대공연을 지휘할 수 있는 신체·운동능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꾸준히 연습을 해야 하기 때문에 남다른 인내와 끈기, 그리고 건강한 신체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안무가는 몸으로 예술적 감동과 의지, 그리고 극의 스토리를 가장 잘 표현해 낼 수 있는 무용 안무를 고안하는 일을 담당하므로 풍부한 감수성을 가진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1,800만원
평균 50% 2,600만원
상위 25% 4,000만원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2024년 4월 리아킴(원밀리언 공동대표)을 초대 회장으로 한국안무저작권협회가 출범해 표준계약서 상용화와 성명표시권 도입을 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9]

  • •

    방탄소년단·세븐틴 안무가 최영준과 정의준이 공동창업한 '무븐트'는 전 세계 안무가가 댄스 지식재산권 로열티를 정산받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10]

  • •

    법무법인 대륙아주는 2022년부터 원밀리언댄스스튜디오의 법률자문을 맡아 SM·JYP·YG 등 대형기획사에 안무료 인상이 아닌 안무저작권 자체를 요구하도록 자문했다.[11]

  • •

    안무가 차진엽은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안무감독(2018),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폐막식 예술감독(2021) 등을 거쳐 2026년 국립현대무용단 제6대 단장 겸 예술감독으로 임명됐다.[12]

  • •

    2024년 정부의 예술인 실태조사에서 무용 분야 예술인의 연소득은 802만 원으로 집계돼 1천만 원을 밑도는 저소득 분야로 나타났다.[13]

  • •

    안무의 저작권 보호를 다룬 한 석사 논문(2025)은 안무 저작권 등록 활성화와 표준계약서 도입, 창작자 이름 표시 의무화 등 제도 개선을 제안했다.[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