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과기조립원

공구를 사용하여 관련 부속품을 조립하여 액체여과기를 조립한다.

여과기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여과기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여과기조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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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지시서에 따라 작업에 필요한 공구를 준비한다.
  • 필터장치를 고정하여 프레임 내부에 조립한다.
  • 압력탱크를 튜빙호스에 연결하여 조립한다.
  • 멤브레인 하우징을 체크밸브에 연결한다.
  • 오토샷업 밸브를 멤브레인 하우징에 연결하여 조립한다.
  • 압력스위치를 오토샷업 밸브에 연결하여 조립한다.
  • 폐수저항기를 조립하여 설치한다.
  • 전원 및 안전상태를 확인한다.
  • 레버를 장착하고 외부 프레임을 조립한다.
  • 생산된 제품을 마이크로미터나 버니어캘리퍼스로 측정하여 불량 여부를 판정하고 원인을 판단하여 장비를 정비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국내 정수기 제조업체들은 미세플라스틱 등 신종 오염물질까지 걸러내는 필터 기술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어, 관련 부품을 조립·검사하는 인력의 수요도 함께 유지되고 있다.[1] 정수기 성능검사 기준은 2016년과 2019년 개정을 거치며 용출안전성 확보와 정기검사제도가 강화돼, 제조 현장에서도 검사 기준에 맞춘 조립 품질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2] 여과기가 활용되는 일반 목적용 기계 제조업은 다양한 산업 설비에 부품을 공급하는 기반 산업으로, 국가기술표준원의 표준 체계 아래 지속적으로 품질 관리가 이뤄진다.[3] 코웨이와 같은 주요 정수기 제조사는 시루필터·나노트랩필터 등 자체 개발한 필터 기술로 유해물질 제거 성능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어, 관련 부품을 다루는 조립 인력의 숙련도 요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여과기조립원은 정해진 작업지시서에 따라 반복적인 조립 공정을 수행하는 경우가 많아 업무 절차가 비교적 정형화돼 있는 편이다. 완성된 제품은 마이크로미터나 버니어캘리퍼스로 치수를 측정해 불량 여부를 판정하는 품질검사 절차를 함께 수행하기도 하며, 이러한 검사 항목은 한국산업표준(KS)의 방법표준 체계를 참고해 정해지는 경우가 많다.[5] 기계 부품·조립품의 공인시험과 신뢰성 평가를 전문으로 하는 연구기관이 존재해, 제조 현장의 품질관리 기준을 참고할 수 있다.[6]

사회적 기여

여과기조립원이 만드는 여과 부품은 정수기 등 생활 필수 제품의 핵심 구성요소로,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한다.[7] 국내 정수기 업체들이 미세플라스틱 불검출과 같은 국제표준 검증 결과를 확보하는 데에도, 필터를 정확히 조립·검사하는 현장 인력의 역할이 뒷받침된다.[8] 정수기 성능검사 기준이 강화되며 안전성 확보가 중요해진 만큼, 여과기 조립 품질은 소비자 건강과 직결되는 사회적 의미를 지닌다.[9]

여담

  • 여과기는 거름종이나 여과재로 액체 속 침전물을 걸러내는 장치로, 정수 처리 과정에서는 여과 단계 하나만을 전담하며 전체 정수 과정과는 구분된다.[10] 국내 정수기 업계 1위 업체는 필터 연구개발과 생산을 자체적으로 수행하며 필터 기술력 강화에 주력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11] 필터장치는 플랜지를 원형으로 절곡하고 인접 단부를 클립으로 고정한 뒤, 프리필터를 슬리브 내에 압착해 장착하는 방식으로 조립되며, 이후 분리·교체가 가능한 구조로 설계되는 경우가 많다.[12] 여과 장치는 압손이 증가하면 공기·물공기·물 역세 등 여러 단계를 거쳐 세정하기도 한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