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용부품조립원

소화용 밸브를 생산하기 위해 각종 밸브 부품, 압력계, 경보장치 등을 조립하고 라벨을 부착한다.

소화용부품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소화용부품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소화용부품조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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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지시서 및 작업표준을 확인한다.
  • 생산계획에 따른 수량을 확인하고 조립에 필요한 공구 및 장비를 준비한다.
  • 자동화된 생산라인의 부품조립 순서에 따라 렌치 및 기타 공구를 사용하여 각종 부품의 조립작업을 실시한다.
  • 제조사와 제품명 등이 기록된 라벨을 부착하여 제품을 완성한다.
  • 도색 상태를 확인하면서 불량품을 선별한다.
  • 완성품을 검사원에게 이송하고 새로운 부품을 입고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한국기계산업진흥회(KOAMI)에 따르면 소화용 부품이 속한 소재·부품·장비 산업은 자동차·반도체·조선 등 10개 주력산업과 밀접히 연결돼 통계·정보DB로 지속 관리되는 산업으로 꼽힌다.[1] 여기에 물산업 제품을 국제 수준으로 시험하는 국가 종합시험기관이 새로 출범하는 등 밸브류 품질 기준이 강화되는 추세여서, 이를 충족하는 부품을 조립·생산하는 인력의 역할도 함께 커지고 있다.[2] 이 시험기관이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안에 자리잡으면서 지역 밸브·부품 제조 생태계와의 연계도 강화되는 모습이다.[3]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가 411억 원을 투입한 만큼, 밸브 부품의 성능·품질 기준을 맞추는 조립 공정에 대한 관리도 한층 정교해질 전망이다.[4]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800조 원 규모의 세계 물 시장을 겨냥해 조성된 만큼, 관련 부품 조립·생산 인력에 대한 수요도 완만하게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5]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소화용부품조립원은 자동화 생산라인에서 렌치 등 공구로 부품을 조립하고 라벨을 부착하는 반복적인 실내 공정 근무를 한다.[6] 밸브·기계부품 제조를 지원하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이 중소·중견기업 육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데서 보듯, 이 업종은 중소 사업장 비중이 높아 소수 인원이 조립 전 공정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7]

사회적 기여

소화용 부품은 화재 발생 시 스프링클러 등 소화설비를 작동시키는 핵심 요소여서, 조립원이 규정대로 부품을 맞추는 일이 실제 화재 대응 안전과 이어진다는 사회적 의미가 있다.[8]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소방용품 검정·인증 체계를 법제화해, 조립 단계부터 품질을 관리하도록 뒷받침하고 있다.[9]

여담

  • 국내 제조업은 국내총생산(GDP)의 30.4%를 차지할 만큼 비중이 크며, 정부가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보급을 추진해 2021년 1월 기준 누적 1만9,799개 공장이 자동화·정보통신기술을 도입했는데, 소화용부품조립원이 일하는 자동화 생산라인도 이런 스마트공장 확산의 연장선에 있다.[10]